일지사, 1987, P152∼157 또한 이와 같은 고분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고분내의 벽화로 인하여 당시의 문화사, 민속, 생활사 등 중요한 자료가 될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古代繪畵 ... 이 산성 안에서는 모두 5개의 문화층이 발굴 되었는데, 토기, 석기, 금속기등 모두 1000여점의 유물이 나왔다고 한다. { 제1기{ 문화층의 집터(房址)는 모두 네모꼴(方形) 반구덩식 ... 있었으며, 또한 부수적으로 거기서 나온 문화층의 발굴로 인해 오녀산성이 고구려 초기 도성인 홀승골성임을 확정하는 수확을 올렸다.{) 辛占山, 「中國遼寧省高句麗城郭硏究新資料-桓仁五女山城考古發掘重要成果
迎日 冷水里 新羅碑 영일 냉수리 신라비) 1989년 慕山學術財團 및 韓國古代史 硏究會를 통하여 다각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됨으로써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 남산신성이라는 지명에 대해서는 현재 남산에는 蟹目嶺을 포위하여 축조된 성이 있고 성내에는 長倉址가 3개소가 남아있는데, 명칭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문무왕조에 ‘春正月作長倉於南山新城 ... ’이라 하였고, 또한 동서 진평왕조에 ‘秋七月築南山城周二千八百五十四步’라 하여 남산에는 본래 남산성이 있었고, 별도로 새로운 남산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나 , 종래의 남산성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