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 立於禮 成於樂 사람으로 인(仁)하지 않다면 예(禮)는 무엇할 것이며, 사람으로서 인(仁)하지 않다면 악(樂)은 무엇할 것인가? ... 남송(南宋)의 홍매(洪邁)는 민손(閔損)의 민(閔)씨에 의해 『논어(論語)』가 편찬되었다고 주장하였다. ... 『論語』 :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덕(德)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할 말이 있지만, 할 말이 있는 사람이라 해서 반드시 덕(德)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瀋王黨에 가담한 柳淸臣·吳潛 등은 元에 立省을 건의했으나, 李齊賢 편입한 것이었다. ... 禑王이 즉위한 원년 明에 典工判書 閔伯萱을 파견하는 한편 원의 納合出의 사절을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볼 수 있다. ... 하지만 立省策動은 그로부터 10년 뒤 忠肅王 10년 다시 일어난다.
, 閔齊仁 撰등 5~6종에 달하며,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판본만 4種이상이나 된다. ... 秦[始皇三十二年丙戌]築長城抵遼東 否畏而服屬 準 否之子 立二十餘年 盧? ... 東國史略』에서 보이는 古朝鮮의 인식 1) 朴祥의 생애 朴祥(1474~1530)의 자는 昌世, 호는 訥齊로 본관은 忠州이고 光州에서 태어났다. 13세인 연산군2년(1496)에 생원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