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대학생활과 건강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내가 처음 세미나에 참석해서 느낀 점은 건강에 관한 내용이 들이었고 너무나도 유명한 황수관 박사님의 세미나여서 지루하지 않게 ... 황수관 박사님이 처음에 하신 말씀이 아침밥에 관한 것이었다. 요즘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바쁘고 아침에 밥맛이 없다는 이유로 거의 아침을 거르는 일이 일상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황수관 교수,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 서울 금광출판사, (1997) ...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을 읽고 황수관 교수의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신체활동과 웰빙 이라는 교양과목을 통해 읽게 된 책이다. ... 여러 권의 권장도 서중 이 책을 정하게 된 것은 황수관 교수를 예전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려주던 기억이나 채택하여 읽게 되었다.
흔히 황수관 박사라 하면 책에서도 쓰여있지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황수관 저“ 라고 되어있어 의과대학 의대교수라고 밖에 알지 못한다. ... 내가 앞에서 책 내용보다 황수관 박사의 이야기를 먼저 쓴 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지은이가 누구인지 똑바로 알고 내용을 알아 가자는 것이다. ... 또한 황수관 박사는 피동적인 건강관리 보다 능동적인 건강관리를 해서 체력이 증진되어 항상 젊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먹는 것 또한 중요시했다.
그러므로 별도의 시간을 투여하지 않고 필요한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고무적인 일일 것이다(고성경, 황수관, 최건식, 김호묵, 1998). ... 위해 우수한 자전거를 개발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더라도 자전거 운동에 대한 효과가 규명되지 못했기 때문에 대중들의 호감을 얻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성경, 황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