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이성적인 존재로 보는 철학자에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같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있으며, 인간을 욕망적인 존재로 보는 철학자는 홉스, 흄, 프로이트 등이 있다. ... 홉스는 인간의 본성은 자기보존을 하고자 하는 욕구라고 보았으며, 이러한 욕구로 인하여 인간 사회는 보존을 위한 전쟁상태가 된다고 보았다.
또한 흄은 인간을 갈등하게 만드는 조건에는 자원의 희소성과 한정된 인간의 이타심이 있다고 하으키거나 더 심한 갈등관계로 몰아가거나 혹은 갈등관계를 원만하게 수습하도록 갈등당사자들을 ... 갈등이 생겨나는 이유 마키아벨리는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자기보존과 힘을 획득하려는 인간욕망의 결과라고 했으며, 홉스는 획득을 위한 경쟁, 불안정성에 대한 두려움, 명예에 대한 방어야말로
흄은 이성을 감정의 노예로 보며, 단기적 이익을 얻을 수만 있다면 정의롭지 않더라도 행동하고 싶어지는 존재로 인간을 본다. ... 홉스는 선악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문제이며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은 없다고 생각한다. ... 홉스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기 보존 충동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후에 하는 모든 행동도 충동을 토대로 하게 되는, 자연 상태의 인간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에 처하게 된다고
두 번째, 흄은 이성을 감정의 노예로 보았다. ... 첫 번째, 홉스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보존의 충동을 가지고 태어나고 이후 모든 행동도 자기보존의 충동 때문이라는 것이다. ... 흄은 ‘영혼의 편협함’을 예로 들면서 인간은 장기적 관점보다 단기적 관점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불합리적 행동을 하고 싶어지는 존재로 보았다.
흄과 프로이트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선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 홉스는 사람에게 선악의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설명할 때, 인간이 이기적이고 이익을 위하여 남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 흄은 이익을 위해 정의롭지 않은 행동을 할 수 있고, 인간의 특성은 이미 결정되어있어 주변 상황을 움직여 이익을 얻고, 얻지 못함을 말한다.
(흄) 선악의 구분은 사회적 이익의 증감에 근거하며, 이 증감에 대한 승인이나 부인은 사회적 이익에 대한 우리의 관심 때문이다. ... 이 연합체 안에서 노동은 생활을 위한 수단이자 삶의 기본적 욕구가 된다. □ 국가의 기원과 역할 1. 2023(3월)/교육청1 (홉스) 자연 상태는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에 대해 전쟁을 ... 신의 명령, 즉 신의 섭리는 자연의 질서일 뿐이다. 4. 2023(4월)/교육청12 (흄) 이성만으로는 어떤 행동도 유발할 수 없고, 어떤 의욕도 불러일으킬 수 없다.
반면 홉스는 절대선과 절대악은 없다고 주장한다. 선악의 문제는 개인의 판단 문제이다. ... 또 흄은 도덕적으로 나쁜 행동이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나쁜 행동이라고 인식되는 거라 주장한다. ... 이처럼 흄은 전통적 주장과는 다른 관점의 시각을 제공해 준다. 철학자들의 인간관을 토대로 인간은 인간다운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찾으며 살아가야 인간다울 수 있다. 2.
1-1.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은 ‘이데아 이론’으로 이상적인 인간을 규정한다. 그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저 모방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세 각의 합이 완벽하게 180도인 삼각형을 그려보자. 인간이 그리는 것은 삼각형의 ‘모습’을 띄는 형태일 뿐, 그 누가 오더라..
더 나아가 데이비드 흄 마저도 으로써 그 모든 아픔을 짊어졌던 사람은 역사 가운데 예수 뿐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고통’ 에 적극적으로 저항했다. ... 그리고 지성사 속의 대표적인 무신론자들은 도킨스와는 상당히 다른 의견을 지니고 있었는데, 가령 토마스 홉스는 [인간론] 에서 인간은 가장 교활하고 가장 강하고 가장 위험한 동물이다
그런데 홉스의 리바이어던에서 그리는 현대 국가에서는 터 이상 개인이 정치에 참여할 수가 없다. ... 매킨타이어는 주된 계몽주의자로 키에르케고르, 칸트, 디드로, 흄을 지적한다. ... 그리하여 이 계몽기획을 19세기의 결론으로부터 17세기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키에르케고르, 칸트, 디드로와 흄으로 대별해 기술한다. “그 목적에 어떻게 빨리 도달할 것인가.
데이비드 흄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저자. 영국 경홈론 전통. =칸트 경험주의 원리를 따름 리차드 도킨스 진화생물학자, 동물행동학자. 저자. ... 성악설은 홉스. 성무선악설은 고자. 사회계약론 : 사회는 실체가 없이, 오로지 개별 구성원들의 계약에 의해 유지되는 인공적인 허상에 불과하다. 이데올로기 : 이념.
, 스피노자, 라이프니츠,파스칼을 세상에 내보낸 것 처럼, 또 심리학의 버클리, 흄, 콩디약, 칸트의 철학을 지도한 것처럼 19세기에는 생물학이, 셸링, 쇼펜하우어, 스펜서, 니체, ... 것은, 진화의 개념을 모든 연구영역에 적응케 하려고 생각한 밝은 정신과 거의 모든 지식을 자기 이론에 적응케 한 그 폭넓은 정신이었다. 17세기에 수학이 철학을 지배하여 데카르트, 홉스
로크의 자유주의는 철학자 흄과 칸트를 거쳐 정치이론으로 발전시킨 존 스튜어트 밀과 경제이론으로 발전시킨 애덤 스미스로 이어진다. ... 홉스는 자연상태의 평등함에서 출발하는 소유적 개인주의를 주장하였고 로크는 개인의 자연권과 합리성을 근거로 왕의 권위 또한 신에게서 부여받은 것이 아니라 획득한 것으로 보고 절대왕권을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일정 부분 자신의 자유를 자발적으로 사회에 양도한다는 것이다. 6) 흄은 도덕이 어떻게 성립된 것이라고 보았는가? ... 칸트는 자연의 최종 목적의 존재로서 인간을 정언명령에 대하여 스스로를 그대로 따라서 좇을 수 있는 이성의 존재로 보았다. 5) 홉스에 따르면 사회계약은 어떤 이유로 체결될 수 있는가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 일정 부분 희생하며 제약을 받지만 위험에서는 자신을 지킬 수 있다. 6) 흄은 도덕이 어떻게 성립된 것이라고 보았는가? ... 칸트는 인간이 이성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율적 존재인 것에 대해 가장 자세히 철학을 다룬 철학자이다. 5) 홉스에 따르면 사회계약은 어떤 이유로 체결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