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삶은 그냥 이렇게 또는 저렇게 살아라 하는 지침이 아니라 위험을 겪은 실존적 경ᄒ머에 주어지는 실존적 대답이다.“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 나는 남을 어떻게 대하는가?, 나는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가?” 페터비에리의 8가지 차원의 존엄성 ... 에는 행복에 대한 것을 말하지 말고 생애가 끝났을 때 이야기를 해라 라는 맥락.피터 비에리
자기결정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김영하 북클럽 책 소개 목록에서 발견한 사건 덕분이다. 소설은 왠지 끌리지 않았다. 소설보다 인문학이 더 맛있을 것 같았다. 운동을 알차게 했을 때 사람들이 맛있따는 표현을 쓰길래 따라해봤다. 그래서 김영하 북클럽 사이트는 왜 들어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