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님, 사랑합니다.~ ▶송시 頌 詩 ‘존경하는 *** 교장선생님께 !’ 잔잔한 바람이 대지를 스치던 수많은 날을 교장선생님은 새싹을 피웠습니다. ... 보내드리옵니다. 20**년 2월 **일 **초등학교 교사 *** 드림 송시 낭독 - 000 봄길 -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 공직자의 꿈이라는 명예로운 정년퇴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사장님께서는 37년 긴 세월을 오롯이 노동자의 복지와 공단의 발전을 위해 걸어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