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 소설에 대한 세간의 평가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것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진중문고로 미군이 15만 부나 사들인 것이 결정적이었다. ... [우수독후감 모음집] 개츠비가 ‘위대한’이란 수식을 얻은 이유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며 위대한 개츠비가 도대체 왜 위대할까를 생각하며 끝까지 읽었다. ... 자기 남편인 톰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데도 톰의 막대한 부와 호화로운 저택, 사치품들이 남편의 불륜에 눈을 감게 했다. 1920년대나 지금이나 경제 논리로 거래되어서는
1일 1짠 돈 습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제일이다. 돈을 마다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돈방석에 앉고 싶고 물 쓰듯 펑펑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돈을 좋아하든 말든 누구도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했다. ..
경영관련 독후감 10편 도서 목록 구분 제명 지은이 구독기간 1 혼 창 통 당신은 이셋을 가졌는가 이지훈 ‘18.3.12~18 2 워런버핏? ... 추천도서는 2010년 베스트셀러 15위에 선정되며 부대 진중문고로 이미 북카페에 비치되어 있는 ‘혼창통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를 읽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국방부에서 배부하는 진중문고인 이 책은 위험한 책이 아니다. 사실 나에게 책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다. ... 그래서 많은 전우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독후감을 썼다. ...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에서 느낀 점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대목을 소개하며 독후감을 마치려한다.
작년에 학교를 다니면서 수강했던 ‘도시공학개론’ 수업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꿈에 그리던 전공의 첫 과목이라 정말 한 학기 내내 즐겁게 들었던 수업이었는데 이 책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르 코르뷔지에’의 도시계획이론 등 그때 배웠던 내용들도 ..
책을 샀어야 하는 데 지금 서점 주인에게나 출판사 관계자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이 독후감을 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학급문고 중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작고 겉이 딱딱한 그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 죽음을 삶의 일부로 긍정하는 순간, 우리의 삶이 오히려 넉넉하고 향기로워질 것이라는 진중권의 말처럼, 진정한 아름다움과 삶의 가치에 대해 사랑으로 세상을 껴안았던 모리는, 진실로 ‘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읽고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고 말한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말처럼 생각하지 않는 삶은 맹목적인 삶으로 흘러 들어가기 쉽다. 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자신의 온 열정..
“ 스티브잡스 이야기 ”를 읽고 - 독후감, 서평, 감상평 - “ 스티브잡스 이야기 ” 를 읽고 감상문, 서평 o 책소개 ( 출처 / 참고 다음 책 - ... 그러던 중 진중문고에 ‘스티브 잡스 이야기’가 들어왔다. 약 1년 전에 ‘오바마 이야기’를 썩 괜찮게 읽었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읽었지만 말하자면 기대 이하였다.
줄거리 요약 / 감상평 (서평) 금년도 전반기 진중문고로 사단 병영도서관에 들어온 책이다. 딱히 기욤 뮈소의 책이라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기욤뮈소의 당신없는 나는”을 읽고 - 독후감, 서평, 감상평 -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베스트소설! ... 내가 아쉬웠던 부분은 이 부분이 아니라 어째서 마르탱은 가브리엘에게 쉽사리 배신감을 느끼는가였다.
1만시간의 법칙을 읽고 ‘1만시간의 법칙’은 성공에 이르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기준인 “재능과 노력 그리고 지속”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이 기본 법칙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낸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성공을 향한 마음을 품고있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마음 가짐을 ..
꾸뻬 씨의 행복여행 - 행복에 이르는 길 - -1-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원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결국, 인간은 무엇을 바라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당시 부대에 ‘진중문고’로 뽑혀 들어온 이 책의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유발하게 만들었다. ‘마시멜로 이야기’ ‘과연 마시멜로 이야기란 무엇일까..?’ ... 책이 아니다..꼭, 다시 한 번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읽어봐야겠다..’란 생각을 하였지만 전역을 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이라는 핑계로 최근에는 책을 멀리하게 되었는데 교수님의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