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경의 내용상으로나 쓰여진 언어로나 그리고 그 편찬동기로 보아도 역시 직지심경은 일반민중들의 삶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대중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도 아니었다. ... 그것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도서관에서 우왕 3년 (1337)에 간행한 직지심경이 발견된 것이다. ... 직지심경은 현재까지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활자보다도 무려 78년이나 앞서는 것이다 고려가 세계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유네스코] '직지심경''승정원일기' 세계기록유산 등재 ‘직지심체요절’과‘승정원일기’(국보 제303호)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규교육과정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직지심경이 금속활자로 인쇄된 가장 오래된 문서로 전해지고 있고 따라서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은 한국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는 고려 말기의 고승경한(景閑)이 선대의 법어 설법 등을 뽑아 역은 책으로 청주 흥덕사지에서 발견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어서, 직지심경의 반환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직지는 백운화상이 지은 것으로서 법어와 설법ㆍ문답ㆍ찬가 등이 수록된 불서이다. 지난 1989년에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내에 보관된 한국 문화재를 반환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현재의 최고의 금속 활자본은 프랑스에 있는 [직지심경(直指心經)]인데 고려 우왕3년 청주(淸州) 흥(興)덕(德)사(寺)에서 간행된 것이다. ... 이것은 유럽의 금속활자보다 73년 앞선 것으로 유네스코에서는 고려의 [직지심경]이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임을 공인하였다. (3) 인쇄문화의 발달 조선 태종(太宗)은 목판인쇄의 결함을
풀 빛 . 2002/2/6 * 직지심체요결 : 불조직지심체요결, 직지심경이라 부르며, 우리 민족이 최초로 금속활자를 창안하고 발전시킨 문화민족임을 실증하여 그 긍지를 세계에 과시한 ... 그곳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바보 우리 나라의 최초의 금속활자라 여기는 직지심경의 유일 존재하는 문화유산이다. ... 예를 들어, 2001년 6월 승정원일기와 함께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 목록으로 권고안을 채택하고 발표한 *직지심체요결은 현재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