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의 1916년 유리건판사진을 근거로 들어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에 오류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소장된 1893년 이전에 찍힌 것 ... ) 현판광화문의 현판은 박달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벌레가 없고 비바람에 강하여 장기보존에 유리하다. 단 화재시 전소된다는 약점이 있다. 현재 광화문 현판은 조선후기 공사감독관이자 훈련 ... 대장이었던 임태영이 쓴 한문서체를 원형 복원한 현판이다.광화문 현판은 2010년 복원 이후 색상 오류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당시 문화재청은 도쿄대의 1902년 유리건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