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프롤로그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그랜트카돈이라는 사람의 영상이 떴습니다. 동기부여 영상이었는데, 한동안 보지 않다가 계속 떠 있길래 한번 들어가 보았죠. 여느 부자들의 성공노하우와 내용면에서는 크게 다를 바가 없었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 즉 말..
가난하지만 한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을 하며 살아온 카터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지만 여러 번 이혼하고 괴팍한 성격으로 조금은 외로운 삶을 사는 사업가 잭이 어느 병실에서 만나 시한부 ... 이 작품의 초반에서 자수성가로 백만장자가 되어, 루왁 커피를 마음껏 마시고 비서를 마음대로 부리며 파인 다이닝을 먹는 잭도 암으로 인한 고통 앞에서는 무력한 것을 보면서 건강한 노년을
뇌는 실제 현실이나 상상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차오르게 된다. ... 마찬가지로 자수성가를 하거나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1주일간 몇권의 책을 읽으면 된다 시궁창 삶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보게 되면 나도 할 수 있지 ... 자주성가한 흙수저들의 책을 20권쯤 몰아서 봐라.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가서 30권 정도 뽑아 대강 훑어보면, 읽고 싶어지는 책이 3~4권 남을 텐데,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
우선 아버지의 경우 자신이 매우 가난한 집의 첫째로 자라 자수성가하였는데 공부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고 무엇보다 자신을 닮아 성격이 냉정하고 이성적인 편인 첫째와 달리 모든 면에서 ... 그러나 사실 아버지는 자신이 자수성가를 하는 과정에서 겪은 뒤틀린 열등감, 가족에 대한 불만, 집안의 지원이 있었다면 더 잘 될 수 있었다는 억울함 등을 둘째에게 화풀이 식으로 표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