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의 「가사 소상팔경 해설」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고, 한국 미술사 분야에서 안휘준의 연구 성과로 미술과 문학 분야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 ... 이희승 ?소상팔경을 최초로 연구한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가사의 원문을 제시하고, 어구(語句)를 주해(註解)하여 후대의 연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성원경 ?
이희승의 품사분류 이희승은 단어를 ‘생명을 가진 말로써 글월 속에 나타나는 가장 작은 단위’라 하면서 생명을 가졌다는 뜻을 ①일정한 소리에 뜻이 있다. ②일상 우리가 쓰는 말에서 단어는 ... 이것은 첨가어로서의 특성을 온전히 살리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문법 기능어의 지위를 약화시키는 등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을 빚었다고 할 것이다. ③학교문법과 비교한 이희승 품사 분류 이희승은 ... 이희승은 존재사 중에서 ‘있다, 없다’는 형용사로 다루고 ‘계시다’는 동사로 다루고 있다.
이희승(1956)의 경우 존재사라고 했던 것이 그것인데 이들은 실제로 동사와 형용사의 두 측면을 아울러 지니고 있다. ... 이희승의 품사 분류에서 명사, 대명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는 학교문법과 일치하지만 존재사는 현행 학교문법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이희승(1956)에서는 단어를 생명을 가진 말로써 글월 속에 나타나는 가장 작은 단위라 하면서 단어를 명사, 대명사, 조사, 동사, 형용사, 존재사, 관형사, 부사, 접속사, 감탄사로
이희승 국어대사전 우리말큰사전과 비슷하다. 다른 것은 음향의 세기의 단위인 sone를 뜻풀이에 넣었다는 것이다. ... 이희승의 국어대사전 걸다1은 걸리다의 옛말, 걸다2는 그을다의 평안말이고, 걸다3과 걸다4는 동사와 형용사의 차이이다. ... 이희승의 사전도 연세의 손6, 우리말큰사전과 같이 조사로 보고 있다. 조선말대사전 손의 경우 손1의 어휘 뜻 풀이가 5개중 가장 많다.
이희승님의 학설 이희승님은 "있다", "없다", "계시다", "안계시다"의 네 단어를 존재사라 하여 따로 한 낱말로 설정해 놓은 것이 특색이다. ... 이희승님의 학설 Ⅲ. 결론 5. 있다 없다 의 품사는 존재사 있다 없다 의 품사 Ⅰ. 서론 1. ... 따라서 이희승님에 의하면 용언의 활용은 동사, 형용사의 활용뿐 아니라 존재사의 활용도 포함하게 된다. Ⅲ. 결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