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비는 어느 무늬를 그려 넣어도 이쁜 거 같다. ... 마사가 나비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무늬를 준 것은 마사의 개인적으로 나비가 더 이뻐 질 수 있겠다 싶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된다. ... 그냥 있어도 가지각색의 날개를 가져서 이쁜 나비인데, 나비가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까지의 어는 동물 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한다.
너무나 포근한느낌의 커다란 달이 온화한 표정의 앞면과 표지의 뒷장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메롱을 하는 아이들이 손이갈만한 책의 내용은 어두운집과 고양이 한 마리가 있고 어둡게 바뀐 ... 하늘 어디선가 고양이가 함께 움직인다. ... 똥 (작가:권정생) 자신이 개똥이 라는사실을 알고 쓸모없다고 느끼며 울던 똥은 자기옆에 자란 민들레를 만나 너가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민들레를 위해 영양분인 거름 되어주어 민들레가 이쁜꽃을
물론화장실의 크기나 구조에는 변함이 없지만 핑크색벽과 고양이 그림구름등이 멀리서 볼수록 더욱 아기자기하다. ... 어린이만 입장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구석의 표지판을보니 위와같은 간판이 있었다. 공원을 들어가는 입구이다. ... 사진은 교동택지 내의 한 음식점 외부인테리어 집이 너무 이뻐서 집에 빨리 가는것도 좋치만 이렇케 전통 집안의 향수를 느끼면서도 친구나 동료들과 자유롭게 떠들수 있는 곳은 맛있는것을
결국 항상 못생긴 강아지는 내가 키워서인지 나중에는 남들이 볼 때는 못생긴 강아지가 내 눈에는 이뻐 보였다. ... 그리고 비밀파티 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고양이가 밤마다 비밀파티에 간다는 것과 주인공이 그 비밀파티에 너무 가고 싶어 몸을 작게 만들었다는 ...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검피아저씨의 뱃놀이/존 버닝햄저/시공주니어 /1996.07.15/￦7,500 선명하지 않고 어른어른한 느낌이 나는 그림의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조그만한 메이가 엄마를 생각한 마음이 이쁘긴 하지만 그렇다고 언니 말 안 듣고 언니를 따라나서는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는 생각을 하다가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책꽂이에 있는 ‘이웃집 토토로’라는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나도 모를 동심으로 빠져들게 되어 친구에게 빌려달라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 자기들만이 타고 다니는 고양이 버스를 불러서 부탁을 하여 그 고양이 버스를 타고 메이를 찾아다니다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울고 있던 메이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세상의 나의 시각, 마음에서 달라질 수 있을지도..무작정 표지가 이뻐서 보게 됐는데 정말 잘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 그전부터 전세계에 도서관을 지키는 고양이로 알려진 듀이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슬픔으로 몰아 넣었지만 지금도 그들의 기억속에서 여전히 건재하게 이쁘게 귀엽게 살아 있을 것라고 믿어 ...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야행성이 있어서 사람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 고양이가 더 많다.
책의 표지를 감싸고 있는 날개에 적힌 글이다. ... 그 사실에 대해 루이스는 수술대에 오른 고양이를 비유로 들고 있다. “고양이는 자기를 수술하는 사람쪽으로 의미가 밝혀지는 것은 아니다.” ... 여자로서 그리 이쁘고 매력적인 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방송을 들을 때마다 한 번쯤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어진다.
(그림동화앞표지) 이 그림에서 무엇을 볼 수 있어요? (지붕위에서고양이형제가 빵을 먹는 모습) 고양이요/구름이요.. ... 구름빵 모양도 틀리겠지 여러 가지 이쁜 구름빵을 만들어보자... ... 라고 하자 네 선생님이 언어영역 공간에 놔둘게 다시한번 보고싶은친구들은 자유선택활동시간에 보도록 하자 다음 미술시간에는 지점토로 이쁜 구름빵 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구름모양도 틀리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