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선정: 아주대 전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님 2. ...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2011년 1월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면서 크게 이국종 교수님은 큰 주목을 받았다. ... 리더 선정이유 이국종 교수님은 중증 외상 분야의 외과 전문의로, 외상 및 외상 후 후유증, 총상 치료 부문에서 한국 최고 권위자이시며 삶과 죽음의 최전선에 있는 권역외상센터장으로 계셨으며
가장 위급한 순간들, 1분 1초가 아까운 사건들이 이국종 교수님에게는 일상이다. ...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고 계시는 이국종 교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1. 리더선정 및 이유 선정을 한 이유는 간단했다. ... 간호관리학 (리더십 분석 및 적용보고서) 이국종 교수님에 대하여 리더십 분석 및 적용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휼륭한 분들과 존경하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또, 이국종 교수님은 “롤 모델은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내 롤 모델이에요. ... 아주대는 경기 남부 관할 권역외상 센터인데도 이국종 교수님은 전북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환자도 헬기를 타고 날아가 데려왔다. ...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2011년 1월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면서 크게 이국종 교수님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국종 교수님은 중심정맥관 삽입술을 통해 환자에게 혈액이나 수액이 들어갈 라인을 확보하였다.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국종 교수님은 상황판단이 참 빠르게 돌아갔다. ... 먼저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시라도 빨리 환자를 치료하러 가기위해 헬기를 타는 이국종 교수님의 모습이었다. ... 교수님은 환자분의 보호자인 아드님에게 외과의사 이국종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대목에서 나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이국종 교수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독서 기록장 제목 골든아워2 저자 이국종 출판사 흐름출판 읽게 된 동기 작년에 이 책의 1권을 읽고 나서 이국종 교수님의 강연을 찾아보고 우리나라 중증외상센터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 내용 이국종 교수님이 중증외상세터에서 일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그 가운데에서도 중증외상세터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나라에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이국종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책 제목 : 골든 아워 줄거리 : 외상외과 전문의이신 이국종 교수님이 쓴 이 책은 대한민국 외상외과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이국종교수와 외상외과 전문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얼마전 뉴스데스크에 방송된 이국종 교수님과 관련된 사건을 보았다. 이국종 교수님을 먼발치서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화가 나는 일이었다. ... 이국종 교수님은 본인을 스스로 ‘노가다’ 하는 사람으로 다소 적나라하게 표현하였다. ... 세상을 바꾸는 시간 : 이국종 교수의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보고 나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누적 조회 수가 많은 이국종 교수님의 ‘세상은 만만하지
독 서 감 상 문 책 제목 숨결이 바람 될 때 지은이 폴 칼라니티 이 책은 이국종 교수님이 쓰신 「골든아워」의 책날개 뒤쪽에 추천도서라고 쓰여 있어서 읽게 되었다. ...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국종 교수님께서 이 책의 저자인 폴 칼라니티를 ‘정말 이 의사를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당직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간호 리더십 담당교수: 학번: 성명: 제출일: 내 인생에 있어서 나의 롤 모델이자 리더는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님이다. ... 또한, 이국종 교수님의 모든 모습이 존경스럽지만 제일 배우고 싶은 부분은 진정성이다. 이국종 교수는 어떤 일이든 진정성을 가질 때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 이 과제를 듣고 내가 닮고 싶은 리더를 떠올렸을 때 곧바로 떠올랐던 사람은 이국종 교수이다. 이국종 교수는 1969년 생으로 만 48세이다.
이 책은 중증외상을 다루고 계시는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님의 에세이로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급박한 상황을 매일 마주하시는 교수님의 삶에서는 골든아워가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 또한 이국종 교수님이 중증외상을 다루는 의사로서 마주한 의료계의 현실과 그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 일하는 의사의 이야기 이책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권만 우선 읽어 보았다. 1권은 이국종 교수님께서 중증외상이라는 분야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이 분야를
드라마 소개 이국종 교수 : ( ) 준비해줘 . 동료 교수 : 야 , 너 미쳤어 ?! 여의사 : 교수님 ! 이국종 교수 : 아 , 대안이 없잖아 ! ... 드라마 소개 이국종 교수 : Scissor! 의사 : 아니 교수님 , ( ) 는요 ? 교수 : 시간이 없어 ! 영상 초반부의 대사입니다 . ... 드라마 소개 이국종 교수 : 췌장 , 두부 , 십이지장 깨졌고 ... 이국종 교수 : ( ) 도 해야 하는데 ... 여의사 : 저 , 아까는 장 연결도 무리라고 ..
중간에 이국종 교수님께서 언성을 높이시는 장면이 몇 번 나왔는데 그것을 보고 태움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EBS명의 ‘골든타임-운명의 1시간 중증외상센터’ 보면서 이국종 교수님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응급환자들은 응급실에만 가는 줄 알았는데 심각한 외상을 입은 응급환자들은 중증외상 센터에 ... 먼저 제가 알고 있었던 이국종 교수님은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여러 총상을 받은 석해균 선장을 살린 것으로 알고 있고, 재작년 판문점에서 조선인민군 병사 귀순 총격 사건이 일어났을 때
-> 저의 롤모델은 이국종 교수님입니다. 환자들에게 열정이 강하시고 자신의 노력을 발휘하기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본받아 이국종 교수님을 롤모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가끔 공부할 때 의욕이 없거나 슬럼프가 올 때 이국종 교수님의 영상과 말씀을 보면서 이겨낼 때도 많았다. ... 롤 모델의 기준 - 책임감이 강한 사람 - 노력하여 성장하는 사람 - 본인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만족하는 사람 - 정직한 사람 , 능력있는 사람 롤모델의 사전조사 롤모델 이름 이국종
교수님과 팀원들이 얼마나 답답해하고 화가 났을지가 공감되었다. ... 이국종 교수님은 이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머리 한쪽은 중국 변방에 붙잡혀있을 거라며 결국엔 중국에 있는 한국인을 이송해와 치료를 시작한다. ... 누군가에겐 이국종 교수가 아픈 것이 답답하고 속상한 일인데도 이국종 교수는 환자들을 위해 자기 일에 후회 없이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시는 이국종 교수님의 인터뷰와 응급 구조 실태를 들여다보면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면이 많다. ... 응급헬기가 부족해 근처 소방서에서 헬기를 구걸해 구조해가는 모습, 무전기가 먹통이어서 바닥에 내팽겨 치시는 이국종 교수님의 모습을 한 영상을 통해 보면서 나 또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님이신 이국종 교수님의 말에 따르면, 사망원인 1위인 암의 3분의 1 정도가 외상으로 사망하고, 40세 미만에서는 사망원인이 1위라고 하신다. ... 그렇게 다들 기피하는 외상외과를 수년동안 리더로서 이끌고 활약해오신 이국종 교수님의 말씀에서 그러한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특혜를 받는 사회. ... 왜 다들 힘들게 사는지, 어떠한 신념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건지 생각해보면 그 답은 교수님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여서 참 나도 힘든데...교수님은 더 힘들고 고된 삶을 살고 있어서 나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다. 계속해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 나와 이국종 교수가 닮았다. 이국종 교수는 개인사정을 글로 담지 않았지만 가정환경, 주위 환경이 녹록치 않다. ... (사실 월 100만원만 있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이국종 골든아워 - 이국종 교수 책을 읽으면 삶의 끝자락에서 겨우겨우 버티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 읽은 책들은 짧게라도 독후감상문 형식이 되었든 일기형식이 되었든 편하게 적어서 “활자화” 로 남겨두고한번씩 읽어볼수 있게끔 할려고한다.이책을 통해 알게된 이국종 교수님 ... 이 책을 읽고난 뒤의 내가 들었던 생각이라든지 책의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두려고하는데처음 이 책의 앞머리에 누군가 와서 이국종교수님에게 책을 내보자 이야기 했지만 한사코 사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