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과 울림 「떨림과 울림」 은 방송 ‘알쓸신잡’의 과학박사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양자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 관련서적 김상욱 저, 「떨림과 울림」, 동아시아. 2018 ... 많은 ‘울림’을 남기는 책의 내용을 요악하고 간략한 단상을 덧붙인다. 1부는 ‘분주한 존재들’인 빛, 시공간, 우주, 원자, 그리고 전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떨림과 울림이다. PAGE \* MERGEFORMAT1 ... [서평] 떨림과 울림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저. 동아시아. 2018년 11월 7일 발행 1. 태도 저자는 토픽을 단편적으로 전개했다. ... 떨림이란 진동(주파수)를 말하고, 울림은 공명을 말하는 모양이다. 이미지로 만드는 게 낫겠다. 나무에 여러 개의 종이 매달려 있다. 그 종과 주파수가 같은 진동을 보낸다.
빛- 우주 탄생 후 38만년이 지나서 존재를 드러냄 초기우주-뜨거위서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빅뱅 38만년 후- 수소, 헬륨이 빛과 함께 등장하였다. 이때 탄생한 빛이 우주배경복사이며 이전에는 빛, 물질이 뒤엉킨 상태였다. 우리가 빛이 무엇인..
선정 이유 – 인문학의 느낌으로 물리를 이야기해보려 한다는 저자의 말에 물리를 더 쉽게 이해해보고 싶어서 선정함 가장 인상 깊은 글귀, 장면 – ‘아무튼 세상의 물질은 알 수 없는 비대칭에서 생겨났다. 적절한 크기의 삐딱함이 세상을 만든 것이다.’ 이유 – 빅뱅이론은 ..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내가 어려워 하는 물리책이여서 선뜻 펼치기가 두려웠는데, 몇 장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 물리는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내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도 나오고해서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다. ..
떨림과 울림 독후감 1. 떨림과 울림 책소개 2. 떨림과 울림 내용요약 3.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4. 느낀점 (독후감) 1. ... 떨림과 울림 책소개 떨림과 울림은 물리학자이자 대학교수인 김상욱교수가 우주,빛,엔트로피,카오스,중력,전자기력,응집물리,에너지 등 물리와 관련된 개념들을 떨림과 울림으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 느낀점 (독후감) TV를 통해 만난 떨림과 울림의 저자 김상욱 교수는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었다. 그에 대한 이러한 호감을 바탕으로 떨림과 울림을 펼쳐들었다.
떨리는 입자는, 그 떨림을 주변의 입자에 울림으로써 전달한다. 그리고 그 울림을 받은 입자는, 같이 떨리게 된다. ... 그래서인지 저자는 제목을 '떨림과 울림' 이라고 지은 이유를 프롤로그에서부터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인간은 울림이다. ... 우리는 다른 이의 떨림에 울림으로 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다른 이의 떨림에 울림으로 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
떨림과 울림 (김상욱) 이 책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에 관해서 물리학이 인간적으로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 떨림과 울림은 진동의 물리를 설명할 때 나오는데 진동은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물리현상이다. 138억년 전, 빛이 처음 생겨난 이후 우주는 팽창을 거듭했다.
그것이 울림이라면 울림일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 물리학이 어떤 학문인가를 언뜻 밝혀놓았다.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 인간은 울림이다. 수많은 떨림에 울림으로 반응한다.” 서문을 보자 나는 수전증인지 뭔지 모를 나만의 은밀한 떨림의 실체를 확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망을 품기까지 했다. ... 김상욱의 『떨림과 울림』, 내 무지를 확인하다 1. 책 및 지은이 소개 ?지은이 김상욱 ?출판사 동아시아 ?김상욱 ?
진정한 마음의 울림을 듣고, 내가 부여하는 가치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고귀한 삶이다. ... 그러나 울림의 일부로도 삶의 소중한 등불이 된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라 한다. 외톨이가 되어도 나의 인생은 나만의 것이다. ... 마음속 울림에 따라 자신의 길을 간다. 한번 살다 가는 생에서 다수가 설정한 길을 따를 필요는 없다. 나는 무리의 일부가 아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고유한 객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