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라는 책은 작가인 오히라 미쓰요가 직접 겪었던 일을 적은 자서전입니다. ... 하지만 이후에 오히라씨를 만나게 되고 “물론 네가 잘못된 길로 들어선 건 너 혼자만의 책임은 아니지. ... 하지만 결국 이혼하게 되고 안정적이지 못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아빠의 옛 친구인 오히라씨를 만나게 되고 미쓰요는 변하게 됩니다.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독후감 이 책은 일본의 변호사 오히라 미쓰요 씨가 쓴 자전적 내용이다.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기도 하고 극적이라서 많은 감동을 자아냈다. ... 그런데 오히라 미쓰요가 괴롭힘을 당하고 부모님께 실토했는데도 제대로 시정이 되지 않아서 밋밋한 대처가 오히려 오히라 미쓰요의 가슴에 더 대못을 박고 그랬던 것 같다. ... 이 말 한 마디가 오히라 미쓰요에게 갱생의 불씨가 되었던 것이었다.
PART 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행동이 망설여질 때는 임시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로 ‘확실하게 결정하고 행동하고 싶다’, ‘실패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싶다’라는 심리가 있다. 물론 생각 없이 준비도 소..
지은이 : 오히라 미쓰요, 출판사 : 북하우스 이 책은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 심지어 오히라 미쓰요는 부모님까지 구타하는 그런 최악의 상태까지 가고 말았다.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만 책장을 덮고 싶었던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었다. ... 지은이는 오히라 미쓰요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고 이상했지만,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일본의 오히라 미쓰요. 책의 주인공 이름이다. 오히라 미쓰오(大平光代).1965년생. ...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이 오히라 히로사부라는 사람이였는데 아버지의 친구였던 오히라 씨는 거래처 접대로 클럽에 왔다가 너무나도 변해버린 그녀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그녀는 ... 오히라 히로사부는 미쓰요에게 있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구원자적 존재였다.
목차 오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r 오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 오히라 미쓰오(大平光代).1965년생. ... 지금 여기서 노력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노력하랴.-- (오히라 미쓰요의 r ... 오히라 아저씨는 미쓰요에게 있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구원자적 존재였다.
아버지의 지인인 ‘오히라’씨와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다. ... 오히라 미쓰요.. 그녀는 중학교 진학을 함에 설레임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였다. 누구나 그랬듯이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철없는 소녀에게 그보다 설레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그녀의 아버지는 오히라씨에게 그녀를 양자로 입적시키길 부탁한다. 양녀가 된 후에도 부모에 대한 효심은 더욱 커졌다. 그녀가 흘렸던 눈물 그만큼 값진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현대문학의 이해’라는 시간에 레포트로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 이후에도 계속 되는 왕따에 못 이겨… 비행청소년의 길로 접어들고… 결국엔 16살의 어린나이로 야쿠자보스와의 결혼 그리고 이혼… 그 후엔 호스티스의 길… 그러다 아버지의 친구인 ‘오히라
오히라 씨는 결국 받아들였고 니시무라 미쓰요는 오히라 미쓰요가 된 것이다. 오히라 미쓰요 씨는 정말 대단한 입지전적인 인물인 것 같다. ...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오히라 미쓰요 변호사이다. 책에는 이름이 니시무라라고 나오는데 오히라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히라 미쓰요 씨의 성공 사례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제대로 입증한 사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오히라씨 회사를 찾아가서 책들을 바닥에 던져버리는 미스요에게 오히려 오히라씨는 “이 책들이 무슨 잘못이냐? 너에게 지식을 주었을 뿐인데.” ... 결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미스요는 오히라씨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다. ... 미스요는 일을 하다 아버지 친구인 오히라씨를 만났을 때가 인생에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다음 해에는 중앙정보부장 김종필은 외무장관 오히라 마사요시를 만나 협상과 관련된 내용을 합의한다. ... 이를 ‘김-오히라 메모’라 불렸으며 김종필은 후에 자신의 이완용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길은 그것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으며 적은 액수라 할지라도 빨리 공장을 세우고 기술을 배웠기 때문에 ... 또한 김종필과 오히라는 회동 후에도 같은 해인 1962년, 케네디와 이케다 회담과 1963년에 있었던 존슨과 박정희의 회담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