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교회 김 집사는 올해 일흔일곱입니다. 평생 고향을 떠난 적이 없고 농사일말고는 다른 일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초등학교는 다녔지만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아서 아직도 글을 읽고 쓸 줄 모릅니다. 교회 집사라는 직분은 일찍부터 맡았지만 글을 모르다보니 성경을 읽을 줄도..
요즘 예수팔아 먹고 사는 사탄들이 워낙 많아 예수님이 눈물흘리실 판국이지만, 그의 예수전은 가장 초창기 복음서인 마르코 복음을 통한 예수의 모습을 읽고 풀이한 책이다. ... 성경에서 예수가 반말을 하는 한국은 예수가 오해되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사회라는 말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 오늘날의 교회는, 오늘날의 성도들은 자기들이 믿기에 편한 예수의 모습을 정하고, 그에 걸맞게 예수의 삶을 재규정해 나간다. 김규항은 예수전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은 듯 하다.
'예수는 역사다' 영화감상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진실만을 추구하는 한 기자가 어떻게 예수는 역사라고 인정하게 되었는지 과정을 담아냈다. ... 물론 그녀가 자신의 딸이 살았다는 기쁨과 감사로 다소 감상적인 분위기에 젖어 하나님을 다시 믿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 예수가 역사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이미 예수는 '위인전'에도 등장하는 실존한 역사의 인물이니깐.
영화 감상문예수 Jesus-누가복음 영화 ‘예수 Jesus-누가복음’ 감상문 일반적인 영화와는 굉장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내레이션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 ... 특히 마지막에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도문으로 끝나는 것이 이 영화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 영화를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아예 기도문을 읊어 주며 따라할 수 있게 안내해 주는데, 영화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사람을 위한 배려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나의 끝이 곧 예수의 복이 시작되는 곳이고, 나의 끝이 곧 예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지금 비록 인생의 풍랑 한 복판에 있어 나의 끝에 있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에 예수로 다시 시작하리라고 믿는다.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던 이유가 우리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으로 말씀을 잘 안 듣고 살아가는 우리모습이 안타까워서 였을 꺼라고 생각이 든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지고 가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인간의 속죄를 위해 흘렸다. ...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인해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는 세계 4대 성인 중의 한 분으로 이해된다. ... 부활사건이 예수의 죽음에 대한 제자들의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높았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예수는 죽음의 정보자로 간주되었던 것이다.
Movie Review Hello! I will introduce a movie today. “The case for christ” That’s right. It’s a religious movie. The reason why I introduce this movie ..
예수 감상문 이 책의 첫 단원에서 내용은 예수가 언제부터 공적인 생애를 살았는지 이다. ... 레위가 송별회를 열었을 때 예수도 있었는데 율법학자들이 예수에게 하는 말이 “당신네 스승인 예수는 어째서 세리나 죄인과 사귀며 식사를 하는 겁니까? ... 그런데 예수가 레위에게 “나를 따라오라”라고 말하자 레위는 말없이 예수를 따르겠다고 확약을 했다.
,공휴일: 오후 5시4) 일시 _ 토요일 오후 7시5) 장소 _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6) 티켓 요금 _ 일반 35,000원2 감상 및 공연내용여기 대한민국에서 예수라는 존재를 ... 이름만 꺼내면 집문앞을 비집고 들어와 ‘좋은말씀전하러 왔습니다~’라며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떠올리곤 한다.일반인들 눈에 다른종교는 배척하고 때로는 정말 귀찮게도 여겨지는 이 종교를 ... 1 공연개요1) 제목 _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2) 기간 _ 2011.04.14 ~ 2011.07.103) 요일 및 시간 _ 평일 :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 7시 / 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후에 닉은 예수에게 예수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와인을 물로 바꾸어 보라고 시켰으나, 예수는 웨이터에게 이 와인을 물로 바꾸어 달라고 주문했다. ... 예수는 닉에게 평소 예수와 하고 싶었던 질문이나 대화를 하라고 하곤, 그를 위해 식사를 코스로 주문한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읽고 처음에 책 제목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라서 호기심이 들었다. ... 닉이 예수라고 믿지 못하다가 마음을 여는 순간 이미 그는 예수 그 자체라고 생각 한다. ... 그래도 닉이 예수의 초대를 친구들의 장난이라고 여기면서도 갔던 것은 어느 정도 예수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식사를 끝마쳤을 때 닉은 그를 예수라고 믿게 되고 자기 자신의 행동과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예수를 다시 만나길 원하며 성경책을 펼쳐본다. ... 필자역시 읽는 내내 닉이 되어 예수와 이야기하고 예수의 주장에 대해 이해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그와 실제로 대화를 해나갔고 마지막에 닉과 같이 심도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이러한 부분에서 닉이 독자를 대신해 예수의 주장에 반박하고 반론하게 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독자들은 닉이 되어 실제로 예수와 레스토랑에 앉아 이야기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그 뒤 닉은 자신을 ‘예수’라고 칭하는 자와 만난다. ... 길가의 교회 표지판에 써있던, ‘누구도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수 없다-예수’ 의 문구에 대해 따지듯 질문을 한다. 예수의 답은 닉의 질문을 모두 뛰어넘는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이 책은 제목부터 기독교 냄새가 풀풀 났고 표지를 보니 성경의 복음을 예수와의 대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책인거 같았다. ... 하지만 닉이 여전히 자신을 경계하고 있다고 느낀 예수는 불신은 그만두고 나를 진짜 예수라고 여기고 대화를 해 보자고 제안을 한다. ... 닉은 일부러 기독교에 대해 난감하고 공격적인 질문을 했지만 예수라는 남자는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답변을 해준다. 곧 닉은 예수와의 대화에 빠져들게 된다.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가족과 친구, 혹은 직장 동료가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어서 당신을 찾아왔다. ... 더욱이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 남자의 정체가 예수라는 점에서, 잘못된 이해로 만들어진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겠다. ... 이 책은 남편의 변한 모습에 실망한 아내와 예수와의 대화를 통해 완벽한 사랑의 참된 의미와 존중과 배려를 통한 소통의 회복, 우리의 영혼이 느끼는 근본적인 허기를 채울 수 있는 방법에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 책에서 예수는 기독교인들의 우상서 오히려 예수보다는 랍비 예수가 더욱 친근감있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 그러던 기회에 기독교의 이해 수업을 듣게 되었고 이를 통해 ‘예수, 하버드에 오다’라는 서적을 읽게 되었다. ... 하지만 어째서 한번도 예수와 연관지어 생각해보지 않았을 까? 어째서 그 책과 영화가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내용 밖에는 깨닫지 못했을 까?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 마음의 문을 열심히 두드리고 계신데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것 같다. ...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였다. ... 나를 초대한 사람은 바로 예수였다.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후속편이 바로 이 책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이다. 1편을 너무 인상 깊게 읽어서 2편도 얼른 읽고 싶었다. ...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후 변화된 닉의 삶이 그의 부인에게 어떻게 다가왔을 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내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하나님께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1편인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라는 책뿐만 아니라 이 책을 불신자들을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이었다. ... 라며 예수라는 남자를 묘사 했다. ... 의심으로 가득 찬 그를 예수라는 남자가 진지한 표정으로 오늘 저녁 식사 동안만큼은 자신을 예수라고 믿어 달라고 설득을 하였고, 둘의 저녁식사는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