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게의 사장이었던 발터 라테나우는 1907년부터 그를 고용해서 궁형램프와 전기 주전자, 선풍기에서부터 팸플릿과 직원식당의 양식수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을 맡겼다. ... 르 코르뷔지에, 발터 그로피우스, 그리고 투르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가 모두 1910년에 그의 사무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것이다.
그로피우스의 쾰른전시 공장모델(1914년); 우) 리머슈미트의 기계로 제작한 최초의 의자(1906년경) Peter Behrens와 AEG 1883년 라테나우가 설립한 AEG 사는 ... 발터 그로피우스의 파구스 공장은 기술과 기능의 구조적인 진전을 말하기 보다는 형태적인 측면에서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코너부의 비물질화와 큐비즘적인 박스형 건물로 벽의 얇은 ... 규격화의 제안에 대해서도 항의할 것이다.”- 앙리 반 데 벨데, 1914, (쾰른 독일공작연맹 전시회의에서 발표한 반 데 벨데의 공작연맹 반명제1) 독일공작연맹(1907) 좌) 발터
라테나우는 공업에서도 미술가의 세련된 솜씨가 필요하다고 깨달은 선견지명이 있는 경영자였다. ... 발터 그로피우스와 아돌프 마이어는 이 공장을 거대한 건물로 하지 않고, 기능적 단위 관리 사무, 기계홀, 차고로 분리하여 그 단위 각각에 독자적인 형태를 부여했다. * 컨틸레버(cantilever ...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조업체에 속하는 AEG(Allgemeine Elektrizitats-Gesellschaft)의 대표이사 에밀 라테나우가 모든 AEG 제품에 관여할 미술 고문으로
미스반데로에게영향 20 1883년 라테나우가 설립한 아에게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 20세기에 들어 종합 전기회사로 발돋움 또한 산업용 발전기, 터빈 등의 생산을 시작으로 전구, 선풍기 ... 근대 건축의 원리가 시범으로 나타난 것이다. , 르꼬르뷔지에는 받침대가 있는 건축방식과 없는 방식을 보여주어 줌 발터 그로피우스도 이기회에 사전조립공법을 도입했다고 한다. ... 여러 층의 집, 단층집 연립주택 발터 그로피우스가 1m의 기준 척도를 써서 강구조체를 구성하고 외벽은 석고판으로 내부는 콜크판을 써서 대량 생산방식 뿐만 아니라 건식 조립을 시도한
어느 누구보다 일찍이 그는 대량생산 주택의 사회적 수요와 경제적 이익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글을 써서 당시 가장 영향력이 컸던 AEG의 에밀 라테나우 회장에게 보낸다. ... 사무실에서 일했다. 1910년 10월과 1911년 3월 사이에는 베를린 근교에 있는 건축가 페터 베렌스(Peter Behrens)의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와 발터
실제로 마티아스 에르츠베르거(평화조약 서명자 1918년 11월 11일)와 독일 외무상 발터 라테나우 1922년 2월은 유태인이었다. ... 이런 악선전에 의한 중상모략은 유태인계 대자본가로서 정부물품구매를 총괄한 알베르트 발린과 전시원자재를 담당한 유태계 발터 라테나우의 전시경제 정책으로 인해 더 한층 강화되었다. ... 라테나우는 1922년 여름 암살당하고, 사회주의자이자 “미래” 정치주간지 편집인인 막시밀리안 하르덴은 테러로 중상을 입는다.
그로피우스는 A.E.G전기회사의 사장 에밀 라테나우에게 예술적 통일을 원리로 하는 종합주택건설회사의 설립 계획 이라는 각서를 제시하고 건축이나 공작물의 규격화를 주장한다. 1911년 ... 베렌스는 독일종합전기회사로부터 디자인 고문으로 위촉된다. 1908년: 발터 그로리우스는 베렌스의 사무소에 근무하기 시작한다. 아돌프 로스는 저서 장식과 죄약을 출판한다. ... 발터 그로피우스(1883년∼1969년) 바우하우스의 설립자이며 초대 교장인 그로피우스는 베를린에서 건축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뮌헨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였다. 1907년 독일종합전기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