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륵불을 모신 곳은 미륵전, 약사여래를 모신 곳은 약사전, 천불을 모시는 곳은 천불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곳은 관음전이라고 한다. ... 모시는 본존에 따른 법당의 명칭을 살펴보면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법당은 대웅전,팔상전 등으로 불리고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법당은 대적광전, 비로전 등으로 불리며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은 ...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모시는 법당이며 가람의 중심이 되는 전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과 법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다.
용을 모시는 이유는 용이 물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모시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제주에서도 업신(業神)을 모시는 전통이 있다. ... 안동에서는 용 단지를 집 안에 모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 단지 안에 보리와 쌀을 갈아 넣어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 모신다. ... 밖칠성을 모시는 것을 뱀 굿이라고도 했다. 뱀 굿은 집안을 부유하게 만들어준다고 하였지만, 잘 못 모실 경우 뱀신이 더 해를 가할 것이라 믿어 잘 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대성전 본 건물에는 공자와 그의 제자 4성현이 모셔지며, 본 건물의 익실에는 공자의 10대 제자(10철)을 모신다. ... 개성사는 공자와 4성현을 낳은 부친들을 모신 사당이다. ... 사당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大成殿)과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신 무(?)로 구성된다. 대성전은 문묘(文廟)라고 했는데 공자로 상징되는 유교가 문(文)을 대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동의 병산서원은 유성룡을 모신 곳입니다.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필암서원은 호남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김인후를 모신 서원입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는 도동서원은 김굉필을 모신 곳이고요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무성서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문장가인 최치원을 모신 곳입니다. ...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옥산서원은 우리나라 성리학의 대가인 이언적을 모신 곳이고요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도산서원은 동방의 주자로 불리던 인물인 퇴계 이황을 모신 서원입니다.
헤모시데린을 함유한 대식세포 (심장기능 상실세포) → 갈색 경화 나) 갈색 경화: 심장기능 상실세포는 갈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세포가 축적되며 나타남 나. ... 가진 대식세포(심장기능 상실세포) 관찰 가) 폐울혈 → 혈장 누출 (RBC가 폐포로 빠져나옴) → 대식세포가 RBC를 포식하여 RBC의 철이 헤모시데린 형태로 대식세포에 축적 → ... 정수압의 증가로 인한 것으로, 대부분 좌심의 울혈성 기능상실이 있는 경우 (폐에 울혈 발생 → 정수압 증가 → 혈장 누출) 2) 하엽의 아랫부분부터 발생 3) 폐포 미세출혈, 헤모시데린을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의 누명은 그가 죽고 나서 무고임이 밝혀졌고, 사람들은 그의 불행한 죽음에 의한 원령을 신사에 모셔 진정시키고자 하였고, 이를 계기로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인신신앙 ...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를 텐만구(天?宮)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키타노텐만구(北野天滿宮)와 호후텐만구(防府天? ... 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예전에는 마쓰자키텐만구[松崎天?宮], 미야이치텐만구(宮市天?宮) 또는 텐만구(天?宮)로 불렀다. 1953년 호후텐만구(防府天?
참고로 25명의 성현 중에는 설총, 정몽주, 이이, 이황, 정몽주 등 18현이 모셔져 있고 공자를 비롯해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5성의와 송나라의 2현도 함께 모셔져 있으며 ... 원래 좌우에 동무와 서무라는 건물이 위폐를 모시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폐쇄되어 있다. ... 공자의 위패의 양 옆에 촛대가 놓여 있고 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가지도 공자를 모시는 규칙적인 제례가 행해진 것으로 보였다.
귀하를 모시고자 하오니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대한 관심을 베풀어 주신 호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개소식을 앞두고 귀하를 모시고자 합니다. ... . - 해피사무실 개소식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새로운 다짐과 함께 시작하는 저의 새로운 출발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려던 자신을 반성하고 시어머니를 계속 모시기로 결심한다． 이후 나는 ３년 동안 시어머니를 더 모시고 시어머니는 평화롭게 임종을 맞이한다． ...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자 힘들게 시어머니를 모시던 ‘나’는 신경 안정제를 복용할 정도로 괴로워한다． ... 남아 선호 사상으로 자신의 딸을 낳아 걱정하고 있던 자신을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생명을 존중하는 시어머니의 모습과 며느리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 전해져 나중에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다
왕비들를 모셨다고 한다. ... 방을 신주가 모셔진 신실이라고 하는데, 각 신실에는 임금님 한분과 그분의 왕비님의 신주가 같이 모셔져 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존된 임금님또한 이곳에 모셨다. 광해군과 연산군은 폐위된 왕으로써 이곳에 모시지 않았다. 폐위되거나 쫓겨난 임금님은 이곳에 오지 못하였다.
그래서 사당을 지어 ‘혼’을 모시고 무덤을 만들어 ‘백’을 모시는 형태로 조상을 숭배하였다. ... 왕위에서 쫓겨난 연산군과 광해군의 신주는 종묘에 모시지 않았지만 왕위에 쫓겨났다가 숙종 때 명예를 회복한 단종의 신주는 영녕전에 모셨다. ... 사당중에서 왕실의 신주를 모신 사당을 종묘라고 한다.
퇴계 이황을 모신 서원인 도산서원과 유성룡을 모신 서원인 병산 서원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에는 값진 문화유산들도 많이 있는데요 퇴계 이황을 모신 서원인 도산서원을 비롯하여 임진왜란 당시 병조판서로 있던 유성룡을 모신 서원인 병산 서원이 ... 안동의 세계 문화유산 이황을 모신 도산서원 유성룡을 모신 병산 서원 봉정사 안동 하회마을 지금의 안동이라는 이름은 고려 태조 왕건이 하사한 것입니다 고려 태조 왕건은 자신을 도와준
극진히 정성껏 모시고 있는 본보기가 되는 교사임. ... 현재는 90세의 건강이 좋지 않으신 노모를 집에서 직접 모시고 있으며, 주변에서는 노모의 요양원 입소 등을 권유하고 있으나, 자식으로서 가까이 모시는 것이 효도라는 생각으로 노모를 ... 부부가 교대로 1년 이상을 직접 간병하여 완치시켜드렸고, 그 후 가까운 독립가옥을 마련하여 25년 이상을 출, 퇴근 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식사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여 불편 없이 모시고
초빈을 마련하는 절차 ⑤ 영좌(靈座): 관을 정침으로 모시고, 뒤로 병풍이나 휘장을 두르고 앞에는 의자에다 혼백을 모신다. ... 훈장인 진겸 선생께서는 내게는 외종조부가 되시는 분으로 한양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치고 귀향하여 노부모를 모시면서 후학을 양성한 분으로 인자하고 관후한 선비의 모습이셨다. ... 小殮): 죽은 이를 작은 이불로 싸서 묶고 살았을 때 상을 차려서 올리듯이 전(저)을 올리는 절차 ④ 대렴(大斂): 죽은 이를 큰 이불로 싸서 묶은 다음 관에 넣고, 임시로 관을 모시는
나이든 노부모를 제3자가 대신 모시고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운동도 하는 이 노인 모시기 직업은 미국에서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 이는 전과 달리 사회가 점점 치열해지면서 직접 모실 여유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한 가지 방편 일 테지만, 아무리 집이 멀거나 사정상 모시기 힘들다 하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돈으로 ... 공자는 “살아 계실 때도 예로써 섬기고, 장례도 예로써 치르고, 제사도 예로써 모시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