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는 의료 민영화가 정착된 미국의 반대 사례로 영국, 프랑스, 쿠바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직접 찾아가서 의료 실태를 목격하고 확인을 하면서 실로 놀라워했습니다. ... 미국 내의 무료 진료가 이루어지는 곳이 딱 1곳(테러범들의 수용소 내에 있는 테러범들을 위한 최신식 병원) 있는데 마이클 무어는 이들을 데리고 치료해달라고 하지만 사이렌이 울리는 바람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마이클 무어는 영상에서 그들이 받은 로비금을 머리 위에 매기는 방식으로 정치인들을 비꼬았다. ... 마이클 무어는 이렇게 국가 의료 보험 제도를 채택한 다른 나라와 대비시켜 미국의 의료 보험 제도의 취약성을 고발한다. ... 감독인 마이클 무어는 한 웹사이트로부터 미국의 의료 제도의 모순을 겪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모아서 이를 기반으로 다큐멘터리식의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우선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는 조금 억울했다. 세상에 복지가 좋은 나라가 많다. 살기 좋은 국가가 정말 많다.라는 말만 들었지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정도 일 줄은 상상도 못했고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워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거 같다. 아래의 평..
지금까지 마이클 무어의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과 마이클 무어가 전달하고자 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 마이클 무어의 세 가지의 영화를 보면서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 지금부터 나는 마이클 무어의 세 작품인 , , 을 예로 들어서 다큐멘터리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죄수들도 그러한 서비스를 받는데 왜 국가의 영웅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느냐는 시위였다. 3) 마이클 무어의 시각 마이클 무어의 식코는 특별히 편중적이거나 적나라하게 미국의 의료보험사들의 ... 본론 1) 미국의 의료보험 2) ‘의료 민영화’ 3) 마이클 무어의 시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 주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식코' 혹은 '다음침공은 어디'를 보고 복지국가 및 가족정책적 시각에 초점을 두어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국민 삶 피폐화의 지름길, 의료보험 민영화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극단적인 자본주의 국가라는 인상을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지울 수가 없었다.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국민을 배려할 생각이 전혀 없는 정치 권력자들과 기업들이 국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돈 노름을 하고 ..
로저와 나(마이클 무어) ‘로저와 나’는 상당히 흥미로운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치고 흡인력있고 재밌다. ... 상식적으로 마이클 무어에게 해고는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되었고, 한마디로 순진한 생각이었다. ... 언뜻 봐도 값비싸보이는 옷에 평온히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은 마이클 무어의 질문에 안됐지만 어쩔 수 없다는 대답 뿐이다.
마이클무어는 프랑스의 의료체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프랑스, 미국 교포 모임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며 프랑스의 의료제도에 대해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 과목명 ○○○○론 담당교수 ○○○교수님 소 속 ○○대학교 ○○과 이 름 ○○○ 학 번 000000 제출일 2010.00.00 미국 의료민영화의 허와 실, 식코(SICKO) 식코란 마이클무어의
라는 생각으로 버텨보면서 한 번쯤 더 마이클 무어의 을 보려고 해요. 마이클 무어 : “눼, 눼, 그랬습니까?” ... 그럼에도 마이클 무어의 에서는 마이클 무어 스스로가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문제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원인을 고민하고, 인터뷰를 할 사람을 물색하죠. ... 여기서 카메라에 담기는 것들은 ‘사실’이지만, 마이클 무어 스스로의 ‘사실’이기도 해요.
무어의 여러 다큐 영화들과‘마이클 무어 뒤집어보기’까지 봤지만 솔직히 나는 결정하지 못했다. ... 하지만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를 계속해서 보게 될 수록 떠오르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이다. ... 두말 할 필요 없이 직접 발로 뛰고 하는 등의 노력으로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는 내용 정보가 충분히 밀도 있게 짜여져 있다.
영화는 마이클무어가 백악관으로 빨래를 들고 가는 뒷모습을 비추며 끝이 난다. “미국의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정부한테 제 빨래나 해달라고 해야겠네요.”라는 말과 함께. ... 감독인 마이클 무어는 9.11테러의 영웅이라 칭해졌던 사람들과 앞에서 소개된 다른 여러 사람들을 모아 관타나모로 향한다.
지극히 주관적인 ‘무어’식의 주장이 오히려 억지스럽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 무어 영화 중반부를 보면 중간 중간에 신부님들이 나와서 “자본주의는 비도덕적이고 악(惡)이다!” ... 이번에 본 ‘캐피탈리즘’에서 마이클 무어는 나에게 ‘식코’만큼의 감동과 소신을 피력하지 못했다.
마이클무어 식코 “식코(Sicko)"를 제작할 당시 미국 의료보험시스템은 민영화되어 있었다. ...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Sicko)”를 보기 전까지는 미국 사회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다. 사실 관심도 없었다. ... 자국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아무도 앞장서서 반기를 들지 못하고 있을 때 제작된 “용감한 마이클 무어감독”의 “식코”가 최근 미국 의료보험개혁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한 몫 단단히 했을 것이라
나는 마이클 무어의 ‘캐피탈리즘 : 러브스토리’와 ‘최후의 제국’, 이 두 개의 영상을 감상하면서 정말 무수히 많은 감정과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 무어의 모습과, 그러한 ‘범죄자’들과 한통속인 미국의 민주당 정치인들의 정경유착의 실상을 고발하는 모습에서 굉장히 통쾌하고 속 시원한(?) ... 나 역시도 이러한 마이클 모어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이다.
마이클 무어의 대통령 길들이기 (삼류정치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마이클 무어 저. 최지향 역. 걷는 나무 2009.11.27 1. ... 투표는 제대로된 정치가를 만들어낸 무어는 부시를 사례로 들면서 잘못된 리더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보라고 한다. ... 그래서 마이클 무어는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투표를 하자고 한다. 실제로 유럽 각국은 휴일에 투표를 한다고 한다.
‘식코(Sicko)’ 감상문 민영화된 의료 보험의 악순환, 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역시 의료보험은 아직이지만 수많은 공기업이 민영화된 전례를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도 접 한터라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했다. 그리고 초장부터 과격하면서도 직설적인,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