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부 20031025 홍노을 핑크플로이드의 더 월 을 보고.. 그저 흥미위주로 영화만 보아오던 내게 이 영화는 굉장히 충격이었다..아니 충격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한 파격(?)적이었다. 영화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부분인 대사는 극히 적고, 영화를 구성하..
학교에서 본 비디오는 화질이 좋지 않아 집에 와서 비디오를 빌려다가 다시 한번 보았다. 이 비디오는 세 편의 에피소드를 같은 집을 배경으로 22년 간격으로 나열해 놓은 작품이다. 처음 장면부터 심상치 않았던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난 후 나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더 월’을 보고 현대사회윤리의 여러 문제 중 낙태문제는 어느 문제보다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낙태라는 이슈 자체가 우리 나름의 정서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이 낙태문제가 성별이나 동등권, 프라이버시 그리고 도덕, 법, ..
여성학 영화 소감문 Report 더 월 서론 여성학 수업의 두 번째 영화 감상은 『더 월 (If These Walls Could Talk)』 이라는 영화였다. 간단히 영화를 소개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감독은 낸시 사보카, 셰어 2명이며, 주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여배우..
The Wall (If These Walls Could Talk) 이 영화는 총 3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952년, 1974년, 1996년이라는 약 20년 정도씩 시대 차이가 나는 여성들이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편을 잃은지 6개월도..
If these walls could talk? (더 월) - 감상문 -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낙태는 나쁘다고도 좋다고도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낙태라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는 생..
낙태라는 문제는 중학교의 도덕 시간에서 부터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항상 한 번 이상은 거론 되어 있는 문제이다. 항상 낙태에 대한 수업이 진행될 때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갈라서 이유를 대는 그런 수업을 해 본적이 좀 있다. 그런데 항상 같은 입장에서 찬성이나 반대중 하나..
1. ?더 월?에서 표현한 낙태의 제 문제 ⑴ 임신은 여성에게 더 직접적인 문제이다. 이 영화는 여성감독과 유명한 여성배우들로 이루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에게 있어서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표현하였다. 아무리 여성을 잘 이해하고 많이 알고 ..
"The Wall"을 보고... 먼저 이 영화는 시대별 낙태의 모습을 여성의 입장에서 조명해본 작품이다. 첫 장면부터 예사롭지는 않았다. 아이의 생명권과 여성의 선택권의 문제를 놓고 대립하는 사회단체들의 투쟁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무언가를 고발하려는 의도가 짙..
『더 월』로 본 낙태 현대사회윤리의 여러 문제 중 낙태문제는 어느 문제보다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낙태라는 이슈 자체가 우리 나름의 정서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는 이 낙태문제가 성별이나 동등권, 프라이버시 그리고 도덕, 법,..
『더 월』로 본 낙태 현대사회윤리의 여러 문제 중 낙태문제는 어느 문제보다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낙태라는 이슈 자체가 우리 나름의 정서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는 이 낙태문제가 성별이나 동등권, 프라이버시 그리고 도덕, 법,..
핑크 플로이드의 “ The wall ” 을 보고...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은 영화를 잘 모르는 자 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잘 아는 자들로 하여금 기존에 알고 있던 영화적 상식과 양식에 대해 많은 것을 고민하고 되새김하게끔 하는 영화이다. 한편의 음악 앨..
이 두 편의 영화로 '낙태'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 은 3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52년, 74년, 96년이라는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 미망인, 가정주부, 대학생이 겪는 '원치 않는 임신'과 이에 대한 선택..
'더 월'을 보고... 경영·회계학군 20021166 이동현 여성학 시간에 '더 월'이란 영화를 보고 리포트를 써 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데미 무어 주연의 '더 월'. 나에겐 색다른 영화로 다가왔다. 이 '더 월'이란 영화는 1952년, 1..
더 월 (If These Walls Could Talk) 더 월(If These Walls Could Talk).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 봤을 만한 낙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 속의 세 이야기는 시대가 변해도 ..
Pink Floyd "The wall" 음악 속에 강한 메시지와 스토리가 담긴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내내 나는 무언가 조금 언짢고 불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예술을 꿈꾸었던 혹은 정치적 이념을 가졌던 이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많은 이들의 생각과 가슴에 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