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구관당상이 있는데 이들은 특정 업무만 함. 예를 들어 공시구관당상은 공인과 시전상인의 일을 담당하는 당상들 그리고 주교구관당상은 주교사일을 담당하는 당상을 의미함.) ... 그리고 계차 당상이 있는데 이들은 왕에게 아뢰서 차출한다는 의미를 가짐. 그리고 역할에 따라서도 당상은 나뉨. 그 예 중 유사당상가 있음. 즉 비변사의 일을 총괄함!! ... . - 비변사에 팔도구관당상제를 처음 시행한 것은 1713년 숙종 39년 부터로, 각도의 장문과 문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8도에 구관당상을 각각 한 사람씩 차정하고 다시 유사당상
말 백관 상복 당하관은 뿔에 무늬가 없는 단사각을 쓰고 당상관은 무늬가 있는 문사각을 쓴다 . 이 드라마에서는 당하관 , 당상관 모두 문사각사모를 착용했다 . ... 정 6 품 ( 당하관 ) 정 2 품 ( 당상관 ) 망건 앞에 풍잠이 없다 . ... 당상관 상복 ( 흉배 ) 좌의정 ( 정 1 품 ) 좌의정 , 영의정과 같은 1 품들은 공작흉배를 했으며 예조참판 , 이조판서 같은 2 품들은 운학흉배를 사용하였다 .
당상청은 대체로 독립된 건물로 구성되어 관아 내에서 중앙의 위치를 점한다 . ... 당상청은 대체로 독립된 건물로 구성되어 관아 내에서 중앙의 위치를 점한다 . ... 관아 정문에서 중문에 이르는 부공간이 전면에 , 주공간인 당상청사 낭관청사 그리고 정원이 후면에 놓여있다 .
관료는 크게 당상관과 당하관으로 나누어지고, 정3품의 상계까지이며, 그 이하를 당하관이다. ... 정리 나는 경주 김씨 00파 28대 손으로 내 조부는 나주부사와 이조참판을 지낸 당상관으로 명문가의 후손이라 자부할 수 있다. ... 이후 진안 현감과 정읍 군수 등 십 수 년 간 지방목민관으로 근무하였으며 45세의 나이에 다시 중앙 관계의 요직이라 할 수 있는 이조참의, 당상관에 올랐다.
화성의 설계와 계획은 실학파 학자들이 구상하였지만, 현장에서 감독,변경 처리한 사람은 조심태로 공사현장 총괄 감동당상, 비변당상 조심태였고, 사무 총괄 총리대신은 체제공이 임명되었다 ... 특히 여장,문루,옹성,성벽의 현안은 감동당상인 조심태의 변방지역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설치되었다. ... 수원 화성 축조를 현장 지휘한 감동당상 조심태의 역할은 주로 수원 읍치의 번성과, 성곽 건설 계획이었는데 그는 실학자들의 이론을 폭넓게 수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추가로, 이 때 허준이 당상관에 오르자 사헌부/사간원/홍문관 등에서 허준의 당상관 임명을 취소할 것을 왕에게 여러번 간절히 요청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는 당시 의관이 당상관에 오른다는 ... 원칙적으로 당상관은 문과/무과를 합격한 자들만이 오를수 있었던 것으로 당시에 어의라고 해도 '의관'인 허준이 당상관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역사라는 점을 보고, 역시 대단한 인물이었구나 ... 여기서 당상관이 바로 조선의 정3품 이상의 고위 관료를 칭하는 말로 허준이 정3품에 있었다는 드라마의 언급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직관아의 구성요소 [그림 6] 당상청사 [그림 7] 낭관청사 [그림 8] 솟을삼문 1) 당상청사 당산관들이 집무를 보는 주 집무실로 대부분 폭이 4칸에서 6칸, 깊이가 2칸에 좌우사방에 ... 당상청사의 뒤쪽, 동쪽으로 정자형 평면의 연정 3칸을 세우고 그 남측으로 방지를 두어 휴식공간을 마련하였다. ... 다음 이 마당에 면한 서향한 줄 행랑에 설치된 내문을 들어서면 전면에 서향한 당상청사가 기단 위에 팔짝 기와집으로 서 있다.
특히, 그들은 급료 관리인 선혜청당상 민겸호와 전 당상이었던 경기관찰사 김보현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2) 전개 김정기(2002)에 의하면 구 5군영 소속의 군인들의 불만이 ... 무기를 든 군인+민간인들은 선혜청당상의 민겸호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선혜청당상 민겸호는 주모자 체포를 명령하고 구금 즉시 사형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이를 통해 4명의 주도자가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부제조 이상은 모두 정3품 통정대부 이상의 당상관으로, 이들을 총칭해서 비변사당상이라고 불렀으며 정원은 없었다. ... 또한 전쟁의 수행을 위해서는 종래의 2품 이상 관료 전체에게 收議하던 체제보다 該曹 당상과 지변사당상이 참여하고 대신들이 監領하는 비변사체제가 더 적합했다. ... 하지만 성종~중종 시기 변방에서 소란이 빈번해지자 병판, 삼공으로 국한된 변사주획의 상례가 무너지고 실정에 맞는 대책을 수립해 삼공과 병조당상 이외에도 국경지방의 요직자와 같은 지변사자들을
사관이 서로 천거하여 양관(예문관, 춘추관)의 당상에 알림, 당상관은 형식상으로 대상자들을 제술시험 본다. 그 과정이 그 사람의 當落(붙이고 떨어트리는 것)과는 무관하다. 5. ... 학계에서 정리가 안된 것이 있는데, 참상관 이상의 당하 당상관 다 포함되는가?? 당하관의 범주는 어떻게 되는가?? 이것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할 것같다. ... 편전(일상업무), 정전(국가적의식, 왕의 책봉등 의식들) 그리고 편전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당상관이라고 함. 정 3품이상의 사람들!!! 가지 않는 사람들은 당하관이다.
유랑 천민집단이 당상관의 고관벼슬을 받은 것도 그러려니와 일개 놀이패에 벼슬을 내린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 이러한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고종과 흥선대원군은 바우덕이가 이끈 천민 잡단인 안성 남사당패에 당상관 정삼품의 벼슬을 내려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안성 남사당패 영기에 걸어준 `옥관자` ... 이렇게 정삼품을 받은 사당패 깃발을 앞세우고 가면 전국의 모든 사당패가 절을 드렸다(만장기를 숙여서 예의를 표시함)고 하는데 당상관에 대한 예우의 사정을 미루어 볼 때 이 또한 사실이라
세종 대 6조당상과 집현전관에 대한 규찰을 하지 않도록 한 것은 그 예이다. 사헌부는 관리의 근무상황이나 조회의 백관의 행동을 규찰하였다. ... 때로는 6조의 당상급과 승지 등도 참여했는데 왕의 특명에 따른 것으로 법사와는 구별되었다. 그 외 사헌부와 사간원은 형조·의금부와 함께 국문에 참여하는 기관이었다. ... 이때 낭사가 개편되어 산기상기가 혁파되고, 간의대부는 좌우사간대부로 고쳐 정 3품 당상관으로 올렸으며, 직문하는 지간원사로, 보관은 헌납으로, 습유는 정언으로 개칭하였다.
특히, 그들은 급료 관리인 선혜청당상 민겸호와 전 당상이었던 경기관찰사 김보현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2) 전개 김정기(2002)에 의하면 구 5군영 소속의 군인들의 불만이 ... 무기를 든 군인+민간인들은 선혜청당상의 민겸호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선혜청당상 민겸호는 주모자 체포를 명령하고 구금 즉시 사형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이를 통해 4명의 주도자가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실록청의 당상이나 낭관들은 춘추관의 사관 직책을 겸하고 있는 예문관과 홍문관의 관원들이 중심이 되었지만, 편찬할 분량이 많은 경우에는 전 조정을 망라하여 학문과 문장에 조예가 있는 ... 둘째 단계는 도청에서 초초 가운데 빠진 사실을 추가하고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는 동시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여 중초(中草)를 작성하는 것이며, 셋째 단계는 총재관과 도청 당상이 중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