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장우석등이 삼가 당본초를 보고 말하길 호거사가 말하길 시흥 소계현 진양향에 백선이 있다고 합니다. 藥性論云?白堊, 使, 味苦辛。 ... 당본초는 감미이다. 衍義曰??琅?, 《書》曰?三危旣宅。 본초연의에서 청낭간은 서경에 삼위기택이다. 三危, 西裔之山也, 厥貢惟球琳琅?。 ... 당본초 주석에서 말하길 낭간은 유리 종류이다. 且琉璃火成之物, 琅? 又非火成。 유리는 불을 이루는 물건으로 낭간은 또 불을 생성 못한다. 《經》曰?
n) 당본초주석에서 말하길 도에서 노함이라고 호칭하니 흑염으로 의심하고 이는 짠흙으로 앞의 설명처럼 논의해 융염은 곧 호염이다. ... 이다 당본초가 말한다. 대염은 하동인염이며 사람이 항상 먹는 것이며 형체는 말염보다 거칠기 때문에 크게 구별된다. 臣禹錫等謹按蕭炳云?大鹽, 臣。 신 장우석등은 皆成? ... 당본초 주석에서 말하길 노함은 이미 하동에서 생산되며 하동 소금은 솥에서 달이지 않으니 분명히 응결된 찌거기가 아니다. 此是?土名鹵鹹, 今人熟皮用之, 斯則於?地掘取之。
이석 치료 보충은 당본초에서 말하길 사람을 살찌고 즐겁게 한다. 石之石 磁石 無毒附磁石毛 石生 돌중의 돌 자석은 독이 없고 자석모가 붙어 있고 돌에서 생긴다. ... 당본초 주석에서 말하길 이 공공얼은 종유석 다음으로 소와 양뿔과 같고 중간에 구멍이 통하므로 통석이라고 이름한다. 【時】（採:）無時. 공공얼은 채집을 수시로 한다고 했다. ... n) 酢(초 초; ?-총12획; zuo?,cu?) 합치는 자석은 식초와 합쳐서 정종에 봉한다. 외대비요 合滑石末, 米?調治金瘡腸出者, 服之差《鬼遺方》.
像臼，用于磨碎食物 당본초주석에서 도씨가 말한 특생여석은 운중에서 어금니 치아 형태의 것이 이것이다. 今出梁州, 北馬道戍澗中亦有之, 形塊大於白?石 而肌粒大數倍, 乃如小豆許白? ... 당본초에서 말하길 이는 토유이며, 위주 장현 3교역 서북쪽 비탈 평지 땅굴속에서 60여구덩이가 나타나니 이는 예전 사람이 채집한 장소이다. 土人云服之亦同鍾乳, 而不發熱.
지금 당본초주석은 원래 초부 하품의 아랫니나 지금 옮겼다. 臣禹錫等謹按日華子云?地漿, 無毒。 신 장우석등은 삼가 일화자본초를 살펴 말하길 지장수는 독이 없다. 聖惠方? ... 지금 진장기 보초를 살펴보면 반천하는 괴화나무 사이에 여러 풍과 악창, 풍양, 개창소양에도 또한 온난하게 창양을 씻고 지금 당본초는 원래 초부가 있어 지금 옮겼다. ... 산제를 만드는데 오래 복용하면 온기를 물리치고 중초를 조절해 열기를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많이 마실 수 있다. 又新汲水, 《百一方》云?
당본초주석에서 말하길 고막에서 나온 것은 수환이라고 이름하며 대군에서 산출된 것이 대자라고 이름하니 이 돌은 대주에서부터 유래하여 산속에서 채집해 얻고 성문 아래 흙이 아니다. ... *正朝:正月, 초하루. 설날 또 구취를 주치하니 설날 아침에 머금고 토해 화장실 옆에서 버리길 몇차레 하면 낫는다. 又令好?色, 和朱砂服之. ... 장수는 중초를 조절하고 기를 당겨서 소통조화하며 힘을 강하게 하며 관문을 통해. 장수는 청백색이다. 【味】甘, 酸. 장수는 단맛, 신맛이다. 【性】溫, 緩.
당본초에서 말하길 지금 한천 무당 서요판은 여석골짜기라고 이름하니 이는 진짜 소실에서 나옴이 또 있고 입자가 곱고 무늬가 있으며 한중것만 못하다. 入藥必須?煉, 蓋其有毒故也. ... nhe]① (꼭) 들어맞다 ② 부합(符合)하다 삼가 살펴보면 3가지 설명이 비록 모두 부엌에서 취하나 단지 지금 사용은 모두 부엌속의 솥아래에서 오래 경과하여 치료가 효과가 많아 본초도경의
당본초에 먼저 붙어 있다. 臣禹錫等謹按《日華子》云?銅屑, 味苦, 平, 微毒。 신 장우석등이 삼가 일화자본초를 살펴보면 동가루는 고미, 평기로 약간 독이 있다. ... *酢(초 초; ?-총12획; zuo?,cu?) ... 단본초 주석에서 임하에서 산출되면 납이라고 하며 일명 백랍이며 유독 이 한 곳은 천하 사용에 바탕이 되니 주석은 은이 나는 곳에 모두 있다. 雖相似, 而入用大異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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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에서 18초까지의 시기별 노랫말의 흐름을 정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3. 청구영언의 구성과 내용은 후대의 가집편찬에 영향을 주었다. 4. ... 문예에 능했던 김천택과 청구영언을 만든 의도 이 당시의 서발문은 현재의 추천사람본 1 가람본2 육당본이 있다. 김천택의 청구영언은 여러 가지 이본들이 존재한다.
당본초 주석에서 말하길 도화석은 신주의 종산현에 나와 적석지와 같고 단지 핥아보면 혀에 붙지 않는 것이 진품이다. （唐本先附。） 당본초가 먼저 붙어 있다. 臣禹錫等謹按蜀本云? ... 당본초에 먼저 붙어 있다. 臣禹錫等謹按日華子云?石筍卽是石乳下凝滴長者, 與石花功同, 一名石牀。 신 장우석등은 삼가 일화자본초를 살펴 말한다. ... 당본초를 먼저 붙인다. 臣禹錫等謹按蜀本注云?亦呼爲聖石。 신 장우석등은 삼가 촉본초 주석을 살펴보고 말한다. 또 광명염은 성석이라고 부른다. 圖經 文具食鹽條下。
당본초주석에서 말하길 이 이석은 양 돌사이에 돌맥과 같고 쳐서 사용한다. 或在土中重疊而生。 이석은 혹은 흙속에 중첩되어 생긴다. 皮黃赤, 肉白, 作鍼理紋, 全不似石膏。 ... 당본초주석에서 말하길 산호는 옥처럼 홍색으로 윤택하며 중간에 구멍이 많고 또 구멍이 없는 것도 있다. 又從波斯國及師子國來。（唐本先附） 산호는 또 페르시아와 실론에서 나온다. ... 당본초에 먼저 붙었다. 臣禹錫等謹按日華子云?鎭心止驚, 明目。 신 장우석등은 삼가 일화자본초를 살펴 말한다. 산호는 마음을 진정하고 경기를 멎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圖經曰?
당본초에서 말하길 이 응수석은 두 종류가 있으니 세로 무늬가 있고, 가로 軍亦有之。 ... 당본초 주석에 말하길 이 현석은 철액이니 단지 침을 줍지 못하고 형체 치료는 경전과 같지만 자석보다 열등하다. ... 이상은 당본초 주석에서 비교되며 녹염으로 설명된다. 凝水石 응수석 味辛、甘, 寒、大寒, 無毒。 응수석은 신미, 감미, 한기로 매우 차며 독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