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제 1894년은 참 다사다난했다. 마치 2016년 촛불집회를 보는듯하다. 2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정권의 퇴진을 외쳤던 그날의 외침처럼 1894년 우리들의 아버지들도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분연히 일어났다. 그들은 동학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바꾸길 원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는 김흥식 군수의 신념이 아카데미를 만들었다. ... 저자의 별명은' 원칙맨’ ‘깡다구’ ‘불도저’등으로 불리운다. 1995년 민선 1기부터 내리 3선을 했던 김흥식 전 전남 장성군수가 군정을 이끌면서 얻은 별명이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지금 현재 김흥식 군수가 물러나고, 새로운 군수가 장성군을 이끌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김흥식 군수가 추진했던 방식 그대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는 ... 김흥식 군수는 민선으로 군수에 뽑힌 다음 뇌물비리에 대해 단단히 마음을 고쳐 먹었다. 어떤 뇌물수수도 하지 않겠다고. ...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거 없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나중에 직접 장성군을 방문해서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정말 사실인지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만약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그제서야 김흥식
한국비교공법학회. 12(2). 27-53. 3) 김흥식(1995).사회복지제도의 개선을 위한 민간보험도입의 정책방향, 29(3). 983-1002. ... 김흥식(1995).사회복지제도의 개선을 위한 민간보험도입의 정책방향, 29(3). 983-1002. 1) 박정선(2014). 사회복지법의 개념 정립을 위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