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巧言令色)의 인사들을 경계해야 한다. ... 이 중에서 교언영색(巧言令色)이란 고사성어는 교묘한 말과 알랑거리는 얼굴을 뜻한다. ... (無以巧言令色便 側媚, 其惟吉士) 2) 논어(論語) 논어(論語)에는 교언영색(巧言令色)에 대한 부정적 표현이 네 번이나 나온다.
子曰 巧言令色이 鮮矣仁이니라 (독음: 자왈교언영색선의인이니라) 해석: 공자가 말씀하셨다. "교묘하게 말을 잘 꾸미고, 얼굴빛을 남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은 인이 드물다." 2. ... 태백편중에서 감상문: 공자는 기원전 551년 9월 28일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 곡부(曲阜) 추읍이라는 곳에서 부친 숙량흘과 어머니 안징재 사이에서 태어났다. ... 안회여, 一簞食(일단사)와: 한 그릇의 밥과 一瓢飮(일표음)으로: 한 표주박의 음료로 在陋巷(재루항)을: 누항에 살면 人不堪其憂(인불감기우)어늘: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