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 높이: 79cm / 제작시기 : 1395년 “건칠기법은 불상의 깊은 내면이 드러나는 사실적인 얼굴표정과 유려한 옷 주름 등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석조상이나 목조상에 ... 건칠이란 소조상을 만든 후 목심에 흙으로 상의 원형을 만들고 그 위에 마포를 씌워서 충분히 칠을 바른 다음 다시 마포를 씌워서 칠하는 반족적인 과정을 거친다. ...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 남원 실상사 백장암 금동보살좌상, 국립중앙박물관 금동아미타불좌상, 국립광주박물관 금동아미타불좌상, 일본 사가현 효묘지 소장 금동보살좌상” 등이 있다.
먼저 불격을 기준으로 여래상, 보살상, 신장상, 나한상, 조사상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불상의 형식에 따라서는 단독상, 삼존상(三尊像), 병좌상(竝坐像)으로 나눈다. ... 정답 : 지장보살(地藏菩薩) 명부전(冥府殿)은 지장전(地藏殿)이라고도 하며, 대원력의 상징인 지장보살(地藏菩薩)을 중앙에 모신다. ... 재료에 따라 석조불상(石造佛像), 금제불상(金製佛像), 동조불상(銅造佛像), 금동불상(金銅佛像), 철조불상(鐵造佛像), 목조불상(木造佛像), 소조불상(塑造佛像), 건칠불상(乾漆佛像)
또한 낙산사의 원통보전 안에는 ‘양양 낙산사 건칠관음보살좌상’이 있으며, 표정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이후 고려 초기에 화재로 인해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관음보살상과 정취보살상을 봉안한 불전은 큰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 앞서 말했듯이 낙산사는 의상대사가 에 따라 창건한 것으로 관세음보살이 낙산사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는 관음신앙의 성지이자, 관세음보살의 진신상주처로서 발전해왔다.
생략할 곳은 과감히 생략하고 강조할 곳은 대담하게 강조하여 스님의 위용과 인간미를 표현함) - 제작기법: 앞쪽은 건칠기법, 뒤쪽은 나무로 제작 (나무를 몇 토막 조각한 뒤 전체를 이어 ... 반영한 불상이 전역으로 제작됨 -> 강릉을 중심으로 남북국시대 불상 양식이 계승되었으며, 충청도에서는 개성적이고 큰 석불들이, 충주를 중심으로는 인상이 강하고 독특한 모습의 철불좌상이 ... 군상 부조 ③ , 고려, 높이 불감 18cm, 본존 10cm, 좌보살 8.1cm, 우보살 7.7cm, 국보 73호, 간송미술관 - 전각 형태의 작은 불감 - 내부는 불좌상을 중심으로
‘미간의 백호’와 ‘삼도’의 뜻을 설명함 안내문 사진 대구 파계사 원통전 앞에서 대구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안내문 대구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 및 복장 유물 지정번호 보물 제992호 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741 현재 안내문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은 삼베와 옻칠을 여러 번 도포하는 방식으로 조성한 불상이다. 1979년 ... 다듬은 안내문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은 삼베와 옻칠을 여러 번 겉에 바르는 방식으로 만든 불상이다. 1979년 불상을 금칠할 당시 불상 내부에서 1740년 쓰여진 발원문(신이나 부처에게
기림사 건칠보살좌상(祇林寺乾漆菩薩坐像)은 조선 초기 보살상과는 조금 차이를 보이는데 단순해진 보관과 신체를 뒤덮던 화려한 영락 장식얼굴은 평판형에 가는 눈 작은 입과 코, 큰 귀 등을 ... 북장사 목아미타삼존불좌상(北長寺木阿彌陀三尊佛坐像)의 본존은 아미타불이며 좌우에는 각각 관세음보살과 세지보살이 배치되어있다. ... 학도암 마애관음보살좌상(鶴到庵磨崖觀音菩薩坐像)은 15m가 넘는 거대한 벼랑에 새긴 13m가 넘는 거대한 관음보살좌 비로자나삼세불에서 한 단계 진전된 형식을 여겨진다.
월성군 기림사 건칠보살좌상은 보살이지만 중년여성의 느낌이 강하고 발을 통통하게 표현 되어 실제 모델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대구 경북지역에서 건칠불이 주로 만들어 졌다. ... 충남 서산 문수사 금동아미타불좌상은 중국의 오대나 요대 불상의 양식과 유사하며, 선운사 지장보살좌상과 대마도 관음사 소장 보살좌상과 양식상 비슷해 같은 지역에서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 강원도의 신라진골 김주원과 관련이 있으며, 신복사지 석불좌상,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한송사지 대리석제보살좌상이 있으며, 요나라와의 영향관계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기림사 대적광전의 공포와 창살 모두 모양이 특이했는데, 공포는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고, 창살은 꽃창살을 사용하여 둘 다 화려하고 고운 자태가 압권이었다. ▲ 기림사 건칠보살좌상 ... 보인다는 말처럼 초등학교 6학년, 대학교 1학년 때보다는 보이는 것이 조금은 늘었으나 아직까지는 교수님의 설명과 답사지가 없">http://terms.naver.com/ 기림사 건칠보살좌상 ... 이외에 기림사에는 연산군 시대에 조성된 관세음보살반가상인 건칠보살좌상(乾漆菩薩半跏像)도 있었는데, 이 유물은 보물 제 415호로 지정될 만큼 정교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또한 건칠보살상이 있는 함월산 기림사, 아사달?아사녀의 전설이 얽혀있는 영지, 조선시대 건물이 밀집해 있는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천도교 성지인 용담정등이 있다. ... 가마 속에 앉은 그녀, 신라 여인의 냄새를 맡다 -첫 날(6.30) [(동남산) 보리사 석불좌상→보리사 마애여래좌상→부처바위→부처골 감실석불좌상]→[(낭산) 능지탑→중생사 마애지장삼존불 ... 이 보살상은 애수 가득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 여인을 무엇을 그렇게 애잔하게 바라보는 것일까.
벽에는 벽을 둘러가며 불단을 설치했고 그 위에는 명부전에 필요한 지장보살상과 시왕들을 안치했고, 지장보살상 옆의 빈 공간에는 아미타여래좌상을 모셨습니다. ... 역시 감탕이나 건칠을 이용해 만들어 붙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장식은 중간 중간 끊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 이러한 형식의 불상으로는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이나 영주 가흥리의 마애삼존상을 들 수 있습니다.
종이나 천으로 불상을 만든 후 옻칠을 입히는 것 기림사 건칠보살좌상 ( 보물 제 415 호 ) 전불 벽돌에 불상을 조각한 형상 불상의 종류 규모에 따른 분류 장육상 길이가 1 장 ... ) / 석굴암 ( 국보 24 호 ) 소조불상 흙으로 만든 불상 ( 테라코타 / 건조식 ) 부석사 무량수전 아미타소조여래좌상 ( 국보 45 호 ) 도자불상 청자나 백자로 만든 불상 건칠불상 ... 유행하던 촉지인의 불좌상이 계속 조성되었다 .
오대와 송시대는 건칠상과 목조상 원시대는 티베트계 불교가 많이 만들어졌다. 3. ... 수개황 13년(593)명 금동아미타불상을 보면 수대 후반에 성행하였던 장식적인 경향의 영향 탓인지 이 삼존불에서 보살상은 호화로운 고관을 쓰고 있고 여래상의 대좌와 광배에는 꽃술, ... 천룡산 석굴 제 8굴 불좌상을 보면 수 조각이 블록을 겹쳐 쌓아 놓은 듯한 괴량감을 갖는 특징을 잘 볼 수가 있다. (2).
건칠불상 : 속이 비고 여러 겹의 천을 바른 위에 옻칠을 한 불상이다. 목조나 소조에 비해 더 내구성이 적어 경주 기림사 보살상 1구만 남아 있다. ? ... 전반적으로 숭고미를 잃고 철불의 조성이 늘어나며, 여래상에서는 촉지인좌상과 약사상 및 새로 처 ... 반가사유상은 이 미륵보살로 가주되는데, 미륵불이 모셔진 불전을 미륵전이라 한다. ② 보살 범어 보리살타의 약칭이다.
시대가 내려감에 따라 불·보살상은 세속적인 인간의 모습에 가까워지는 경향을 나타낸다. 건칠상이란 칠을 입힌 천을 소조상 위에 붙여서 칠을 말려가며 조형해 나가는 것이다.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건칠불좌상을 보면, 오대의 조상은 비교적 몸통이 긴 것이 많으며, 몸의 굴곡을 이루는 살집을 표현하는 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 돈황의 막고굴을 보면 부처, 보살이 등장하는 수하설법도가 구획된 벽면 안에 가득히 그려졌으나 이런 경우에 누각 등이 표현되는 일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