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口譯)에서는 오음(五陰)이라고도 한다. 온이란 곧 집합·구성 요소를 의미하는데, 오온은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가지이다. ... 「무명이 있기 때문에 行이 있으며, 행이 있으므로 식(識)이 있다.」라고 보는 것이 순(順)이며, 「무명이 없을 때 行이 없으며, 행이 없을 때 식이 없다.」라고 보는 것이 역(逆)
말며 오직 順?s從쭁호?알오 ? 간도 거슬? 마롤디니 나: 몸을 ??기 ?며 오직 順??從죵홈을 알고 敢감히 어긔롯처? ... 현대어역은 단행본 『내훈·계녀서』金鐘權 譯(1986) 명문당 를 참고하겠으며 띄워 쓰기와 끊어 쓰기 역시 현대어역을 기준으로 하겠다. 가: 李링氏씨女녕戒? 예닐오? ??매 ?
번역의 의도를 밝힌 (譯歌序)에서 한시와 향가의 관계를 두고 아주 주목할 만한 논의를 전개했다. ... (請佛住世歌)는 부처가 항상 세상에 머물기를 바라고, (常隨佛學歌)는 항상 부처를 따라 배우고, (恒順衆生歌)는 항상 중생의 뜻을 따르고, (普皆廻向歌)는 스스로 닦은 공덕을 모두 ... 제 8장 (譯歌現德分)에서는 최행귀의 한역시를 소개했다. 균여를 숭상하자는 것이 서술태도였으며, 신이로운 행적을 들어서 숭앙의 이류를 대고자 했다.
라 有유順??無무彊강이니라 어버이? ???며 兄?을 ??홈과 님금? ???며 얼운의게 ???홈이 이? ?온자 받? 덛덛? 거시라 順?? ... 〔소학’의 번역본〕 ≪소학≫의 번역은 중종 때의 ≪번역소학 潼譯小學≫이 처음이었으나, 이 번역이 너무나 의역에 흘러 선조 때에 이를 비판하고 직역을 원칙으로 한 것이 바로 ≪소학언해 ... 飜번譯역小쇼學? 券권之지八팔 外외篇편 董?仲?舒셔ㅣ 曰왈 仁인人?者쟈? 正?其기誼의不블謀모其기利리?며 明?其기道도不블計계其기功?이니라 董동仲듕舒셔)ㅣ 닐오? 仁?? 사?믄 을?
이 종파의 시조는 두순(杜順:法順이라고도 함)이며 2조는 지엄(智儼), 3조는 법장인데 법장의 저작이 매우 많다. 〈오교장 五敎章〉·〈금사자장 金師子章〉이 그의 대표작이다. ... 영인影印하여 일본 교토 대학 문학부 총서(京都大學文學部叢書) 제6에 수록한 것과 고전 간행회본古典 刊行會本이 있다. 8.15광복 후로는 삼중당본三中堂本, 1946년 사서연역회史書衍譯會 ... 東京大學文學部)의 사지총서본史志叢書本이 가장 오래된 것이고, 조선사학회본朝鮮史學會本과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의 최남선 교감본校勘本 및 그의 증보본增補本이 있으며, 그밖에 1921년 안순암安順庵
譯?)且聾,莫使道通。請?不行,求事無功。 벙어리이며 또 귀머거리니 도가 통할 수 없다. 막아서 가지 않게 되며 일을 구하여도 공로가 없다. 乾之坤: 곤괘 招殃來?),害我邦國。 ... 四時順節,民安其處。 사계절이 순조로우니 백성이 그 곳에서 편안하다. 乾之萃): 췌괘 孱)駑恐怯,任劣力薄。 노둔하고 공포로 겁내하며 임무가 졸렬하고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