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대(西將臺), 영남포정사문루(嶺南布政司門樓), 창렬사(彰烈祠), 호국사(護國寺) 등의 유적들이 있으며, 이 일대가 사적 제118호로 지정돼 있다. ... 본성동과 남성동에 걸쳐 있는 진주성 안에는 의기사(義妓祠),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김시민장군전공비와 촉석정충단비(矗石旌忠壇碑)가 나란히 서 있는 정충단(旌忠壇), 북장대(北將臺)
김유신 장군의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쌓았다는 설이 있고, 에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청주를 서원경(西原京)으로 정하고 김유신 장군의 셋째 아들이 서원술성(西原述城)을 축조했다는 ... 장대(將臺)는 사방을 두루 살피기 위해 산 정상이나 전망이 좋은 자리에 설치하는 건물로 전시에는 지휘소가 되는 곳을 말한다.
부산진지성은 자성대(子城臺), 고니시성(小西城), 만공대(萬公臺) 등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다. ... 왜군의 장군인 고니시가 머물렀던 적이 있어 고니시성이라고도 부르고, 부산진성을 모성(母城)으로 하고 그 자식의 성이라는 뜻과 정상에 성을 만들어 장대(將臺)로 삼았다는 데에서 자성대라고
성의 길이는 4.5㎞, 높이 7.3m나 되며, 주요 지점 4개소에 장대(將臺)를 설치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서장대(西將臺)만이 남아 있다. ... 모래사장 끄트머리 절벽 아래“콧구멍”이라고 하는 동굴에는 커다란 고래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이굴은 썰물이 되서야 입구를 통하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⑻ 서빈백사(西濱白沙
河] 유역을 중심으로 요서(遼西) 지역에 존재했던 제후국이다. ... ㈁장대기(將臺記) 만리장성을 보지 않고서는 중국의 큼을 모를 것이요, 산해관을 보지 못하고는 중국의 제도를 알지 못할 것이요, 관 밖의 장대를 보지 않고는 장수의 위엄을 알기 어려울 ... 이 7월24일부터 8월4일까지 11일간 산해관에서 연경까지 640여 길의 여정을 기록이다 *고죽국과 백이숙제* -고죽국[ 孤竹國 ] 요약 중국의 상(商)과 주(周) 시대에 요서(遼西)
), 서장대(西將臺), 영남포정사문루(嶺南布政司門樓), 창렬사(彰烈祠), 호국사(護國寺)등의 유적지가 있으며, 이 일대가 사적 제118호로 지정돼 있다. ... 촉석루는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세워져 일곱 번의 중수를 거쳤으며, 진주성의남장대(南將臺),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 본성동과 남성동에 걸쳐 있는 진주성 안에는 의기사(義妓祠),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김시민 장군 전공비와 촉석정충단비(矗石旌忠壇碑)가 나란히 서 있는 정충단(旌忠壇), 북장대(北將臺
. < 서장대 (西將臺) > ? 동장대(東將臺) 동장대는 군사들의 훈련장으로 쓰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연병장의 지휘본부이다. 이 장대가 위치한 곳은 등성이가 높이 솟았다. ... 화성에는 서남암문, 서암문, 북암문, 동암문, 남암문 등 5개소가 있었으나, 남암문은 현재 시가지화되어 복원하지 못하였다. < 서암문 (西暗門) > ? ... 대(臺)의 오른쪽의 작은 문 외에 또 다섯칸짜리 장랑(長廊)을 지어 장졸이 입직하게 하였다. < 동장대 (東將臺) > 5) 공심돈(空心墩) 공심돈은 전시에 사용되는 장거리 관측소로써
화성이라 할 때는 그 안에 장안문(長安門)·팔달문(八達門)·화홍문(華虹門)·장악당(長樂堂), 북동(北東)·북서포루(北西砲樓), 봉수당(奉壽堂)·낙남헌(洛南軒)·서장대(西將臺)·방화수유정 ... 南空心墩)·화서문(華西門)·남수문(南水門)·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북암문(北暗門)·동북노대(東北弩臺)·서포루(西砲樓) 등을 갖추게 되었다. ... (訪花隨柳亭)·강무당(講武堂)·북옹성(北甕城)·북포루(北鋪樓)·남암문(南暗門)·적대(敵臺)·남옹성(南甕城)·만석거(萬石渠)·남장대(南將臺)·영화정(迎華亭)·창룡문(蒼龍門)·남공심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