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를 ‘일제 暗黑期’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민족의 암흑기와 함께 문학 또한 ‘암흑기’의 수렁에 깊이 빠지고 만다. ... 어용화 성향의 문학작품들이 대개 일본어로 씌어졌기 때문에 이 시기는 親日文學의 기간, 저항문학의 시대라고 말한다. ...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제 말엽 친일문학인들 대부분이 8 . 15 해방 후 남한 문단의 절대적 지배세력으로 되살아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볼 때, 과연 우리 民族文學史의 일부로 긍정해야
그 중에도 아픈 記憶으로 認識되어지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의 文學風土의 現實은 日本의 文化的, 精神的 支配力에 의해 변방으로 소외되던 時代였고 韓國傳統文學의 暗黑期였다.{ 강원도민일보사 ... 우리는 이 時代의 詩나 手筆 등은 그 나름대로의 抵抗文學으로 分類하는데 그 위인으로 尹東柱나 李陸史 등의 抵抗詩人을 크게 정의 내린다. ... 또한 文學史의 떠오르는 별 沈連洙의 作品을 우리 國定敎科書에 실어 산 敎育의 活用도 切實하다고 生角하는 바이다. 參考文獻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