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其此說, 可謂勁挺之詞乎? *?挺(뺄 정; ?-총10획; t?ng)[jingt?ng]힘있고 우뚝하다 이 학설을 살펴보면 힘있고 우뚝한 말이 되는가? ... *二句言豈等於諱名而奉尊稱者。2구절 말은 어찌 이름을 꺼려 존칭으로 받드는가? 어찌 이름을 기휘하여 왕이라고 부르는가? 春秋吳、楚僭擬, 書如列國。
의문문어미 (1) 疑問詞를 동반하는 물음 : -고 와 -뇨 ( ㄹ 아래에서는 -오 ) 그디 子息 업더니 므슷 罰오 / 그 므리 엇더힝더뇨 (2) 예-아니오 의 대답을 요구하는 물음 ... , 예 는 명사가 ㅣ 나 j 로 끝나는 경우 그 모음의 영향 (4) 속격조사 : 잎/의 및 ㅅ , 잎/의 는 유정명사(有情名詞)에만 연결되고 ㅅ 은 무정명 사(無情名詞) 및 존칭(尊稱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하는 ‘體言(名詞, 代名詞, 數詞)’, 敍述語의 역할을 하는 ‘用言(動詞, 形容詞)’, 修飾의 역할을 하는 修飾言(冠形詞, 副詞), 독립적으로 사용되는 獨立言 ... 感覺語의 발달은 자연히 의 발달로 이어져 擬聲語나 擬態語가 매우 발달하였다. 4) 位相語(尊待語)의 발달 국어에는 尊對를 나타내는 표현 형식은 ‘尊稱, 謙讓을 나타내는 先語末語尾(補助語尾 ... (感歎詞), 체언과 용언의 관계를 나타내주는 관계언(조사)가 있다. 5) 文章의 構造 國語의 文章 成分은 主語, 敍述語, 目的語, 補語,(필수성분) 副詞語, 冠形語, 獨立語(부속성분
국어는 尊稱法과 恭遜法, 謙讓法을 체계적으로 정묘하게 발달시키고 있다. ... 국어 문장의 근간 성분으로는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 등을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런 것들이 문장에서 잘 생략된다.)으로 나누고, 동사를 自動詞와 他動詞로, 또 能動과 被動 ... 그의 문법은 스토아 學派의 4品詞에 副詞, 分詞, 代名詞, 前置詞를 추가하여 西歐 文法의 전통적인 8品詞 체계를 세우고, 또 모든 그리스어 단어들을 格, 性, 數, 時制, 態, 서법
이‘누’에 의문의 添詞‘고, 구’가 연결된 것이‘누고, 누구’였다. ‘무엇’에 해당하는 중세어의 의문 대명사‘므슥’은‘므슴’으로도 간혹 나타난다. ... ‘-가’는 16세기 후반의 국어에는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⑵ 속격 조사에는 有情物의 平稱에 쓰이는‘-잎/의’와 유정물의 尊稱과 無情物에 사용되면 처격이 되는‘-ㅅ’가 있었다. ... 모음이 삽입되었다. ⑹ 공동격 조사는‘-와/과’였다. 16세기 후반에 어간 말음이‘ㄹ’이거나 모음이면‘-와’, 그 밖의 환경에서는‘-과’가 나타났었다. ⑺ 호격 조사로 일반적인 것은 尊稱
예) 나곳 업싶면(한중록) 添詞 'ㅇ'은 '-명'에만 보이는데, 그것도 '오명 가명'에 化石化되다시피 되어 있었다. 6. ... -잎/의'는 사람, 동물과 같은 有情物의 平稱에(예:象잎 香, 쇠 香), '-ㅅ'은 유정물의 尊稱과 물리치고 19세기 후반에 유일형이 된 것으로 보인다. * 이것은 동사 '보-'( ... 添詞 근대어의 강세 첨사로는 '야', '곳'을 들 수 있다. 중세의 잡다한 강세 첩사들은 모두 자취를 감추었던 것이다. 15세기의 'ㅿ'가 16세기 말에 '야'로 변했다.
이‘누’에 의문의 添詞‘고, 구’가 연결된 것이‘누고, 누구’였다. ‘무엇’에 해당하는 중세어의 의문 대명사‘므슥’은‘므슴’으로도 간혹 나타난다. ... ‘-가’는 16세기 후반의 국어에는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⑵ 속격 조사에는 有情物의 平稱에 쓰이는‘-잎/의’와 유정물의 尊稱과 無情物에 사용되면 처격이되는‘-ㅅ’가 있었다. ⑶ ... 모음이 삽입되었다. ⑹ 공동격 조사는‘-와/과’였다. 16세기 후반에 어간 말음이‘ㄹ’이거나 모음이면‘-와’, 그 밖의 환경에서는‘-과’가 나타났었다. ⑺ 호격 조사로 일반적인 것은 尊稱
예) 나곳 업싶면(한중록) 添詞 ㅇ 은 -명 에만 보이는데, 그것도 오명 가명 에 化石化되다시피 되어 있었다. 6. ... -잎/의 는 사람, 동물과 같은 有情 物의 平稱에(예:象잎 香, 쇠 香), -ㅅ 은 유정물의 尊稱과 無情物에 사용동사 보- (見)의 부동사형에서 온 것으로, 지금도 방언에는 보다가 ... 添詞 근대어의 강세 첨사로는 야 , 곳 을 들 수 있다. 중세의 잡다한 강세 첩사들은 모두 자취를 감추었던 것이다. 15세기의 ㅿ 가 16세기 말에 야 로 변했다.
동사 오- (來) 뒤에는 특이한 異形 -나- 가 주로 사용되었으며(오나딪, 오나다), -더- 는 繫詞 는 뒤에서 -어- 가 되었다. ... -하 는 尊稱으로 언제나 아랫사림이 윗사람 을 부를 때 사용되었으며(世尊하, 大王하), -아 는 반대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를 때 사용됨.
그리고 英·正時代, 즉 18세기 後半·17> 누릿 가온딪ㅣ 나곤 몸하 힝올로 녈셔 /하/ 호격은 존귀한 분 아래 오는 일이 많아서 /아/가 卑稱이요, /하/는 尊稱呼格 ... 더구나 다음과 같이 冠形詞形에 있어선 더욱 그러하다. 힝 / 홀 -> 어린 百姓이 니르고져 호 배 이셔도 ? / 혼 -> 嗚呼다 한힝디팅 ? ... 月釋·序·9> 다·는 / 논 -> 法華經 니르시다 靈山會라 잎·으 / 오·우 -> 無上士다 尊힝샤 더은 우히 업스신 士ㅣ라 이상 예에서 보듯이 冠形詞形語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