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찬 창자(온몸)는 측은한 마음이다. 25、天地萬物之理無獨,必有對,皆自然而然,非有安排也。 ... 天地常久之道,天下常久之理。 천지의 항상 오래된 도리가 있고 천하에는 항상 오래된 이치가 있다. 非知道者孰能識之? 도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 ... 이는 순임금이 천하를 다스려도 관여하지 않음이다. 22、觀天地生物氣象。 천지의 만물 탄생의 기상을 봄 23、萬物之生意最可觀,此"元者善之長也"。
萬物天地, 同此一氣, 人靈於物, 形肖天地, 參而爲三者, 以其得氣之正而通之. ... 故天地之氣升, 人之氣亦升, 天地之氣浮, 人之氣亦浮. 그래서 하늘과 땅의 기가 상승하면 사람의 기도 또 상승하며, 하늘과 땅의 기가 뜨면 사람의 기도 또 뜬다. ... 丹溪曰:天地以一元之氣, 化生萬物, 根於中者曰:神機, 根於外者曰:氣立.
有理斯有氣, 陰陽之謂也。 이치에 이 기가 있으니 음과 양을 말함이다. 有氣斯有形, 天地之謂也。 ... 朱子以四時流行之氣論五行, 天地奇偶之數論五行, 太極圖陽變陰合而生水火木金土論五行, 其折五行配四時, 如五行家四時各主其一. ... 天地間之人, 萬有不齊. *萬有:萬物, 宇宙에 있는 온갖 物件 하늘과 땅 사이 사람, 만물이 가지런하지 않음이 있다. 此亦四時五行偏正得失, 向背淺深之氣之所致也。
곡 자 천 곡 야 신 자 일 신 지 원 신 야 천 지 곡 함 조 화 용 허 공 지 지 곡 용 만 물 재 산 천人與天地同所禀, 亦有谷焉. 其谷藏眞一, 宅元神. ... 神者, 一身之元神也. 天之谷, 含造化, 容虛空, 地之谷, 容萬物, 載山川. ... 乃元神之室, 靈性之所存, 是神之要也. 《正理》 천 곡 원 궁 야 내 원 신 지 실 령 성 지 소 존 시 신 지 요 야 정 리곡(谷)은 천곡(天谷)이다.
비록 끝이 같다고 하나 자세히 비교하면 종내 또 다름이 있다.或曰:傷寒感天地之正氣, 時疫感天地之戾氣, 氣旣不同, 俱用承氣, 又何藥之相同也? ... 曰:風寒疫邪, 與吾身之眞氣, 勢不兩立, 一有所著, 氣壅火積, 氣也, 火也, 邪也, 三者混一, 與之俱化, 失其本然之面目, 至是均爲之邪矣。 ... , 表氣亦順, 向者鬱於肌肉之邪, 方能盡發於肌表, 或斑或汗, 然後脫然而愈, 傷寒下後無有此法。
故合乾坤而言之謂之混淪, 태 극 유 혼 륜 야 건 곤 자 태 극 지 변 야 합 지 위 태 극 분 지 위 건 곤 고 합 건 곤 이 언 지 위 지 혼 륜分乾坤而言之謂之天地. ... 乾坤者太極之變也. 合之爲太極, 分之爲乾坤. ... 列子曰, 太初氣之始也. 太始形之始也. 亦類此.
한자독음 및 해석 夫天地者萬物之逆旅 (부천지자만물지역려) : 무릇 천지는 만물을 맞이하는 여관이요 光陰者百代之過客 (광음자백대지과객) : 시간은 멀고 오랜 세월의 길손이다 而浮生若夢 ... (회도리지방원) : 이 도리원에 모여서 序天倫之樂事 (서천륜지낙사) : 형제들이 모여 즐거운 일을 쓰려 한다 群季俊秀, 皆爲惠連 (군계준수, 개위혜련) : 형제들 중에 아우들은 준수하여 ... 況陽春召我以煙景 (황양춘소아이연경) : 하물며 봄볕은 안개 자욱한 풍경으로서 나를 부르고 大塊假我以文章 (대괴가아이문장) : 이 땅은 글을 쓰게 하는 능력을 나에게 빌려주었구나 會桃李之芳園
於天地(기부유어천지)요 渺滄海之一粟(묘창해지일속)이라. 哀吾生之須臾(애오생지수유)하고 羨長江之無窮(선장강지무궁)하니 挾飛仙以? ... 蓋將自其變者而觀之(개장자기변자이관지)면 則天地(즉천지)도 曾不能以一瞬(증불능이일순)이요 自其不變者而觀之(자기불변자이관지)면 則物與我(즉물여아)가 皆無盡也(개무진야)6)니 而又何羨乎( ... 장차 어찌 그 변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즉 천지(天地)도 일찍이 한 순간도 될 수 없고,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본다면 물과 내가 모두 다하니, 또 무엇을 부러워하겠소.
天地相合則爲甲子。 천기는 갑에서 시작하며 지기는 자에서 시작하니 하늘과 땅이 상합하면 갑자가 된다. 故甲子者。幹支之首也。天氣終於癸。地氣終於亥。 ... 天地相合則爲癸亥。故癸亥者。幹支之末也。 하늘과 땅이 상합하면 계해이며 그래서 계하는 간지의 끝이다. 陰陽相. 客氣也。有正化焉。有對化焉。 객기에는 정화가 있고 대화가 있다. 正化之歲。 ... 故天地이 되어 적과 속 답답함, 산가, 징벽이 되어 위로 머리가 돌고 중간에 흉격이 되며 아래로는 배꼽 아래 기가 동요하거나 혹은 숨차고 촉급하며 혹은 기침과 트림을 하면 모이면 중초가
이루리라 / 諒天地其可三 어찌하여 당우의 빈 터는 잡초와 연기뿐인데 / 胡唐虞之遺墟蔓草寒煙兮 우리의 도가 남쪽까지 입혀졌으며 / 吾道被于南炎 어찌하여 물을 깊이 가두고 쏟아 내지 않는데 ... / 胡泓渟之而不? ... 마음의 근원을 열어 밝게 하는 데는 / 開心源之瑩淨兮 오직 태극을 깊이 궁구할 뿐이로다 / 惟太極之泳涵 만일 잠깐 사이에 우합함이 있으면 / 若有遇於介然之頃兮 진실로 천지인 삼재를
飛龍再拜道:“弟子受師尊天地之恩, 再造之德, 怎敢不用心習上, 辜負師尊玉成之恩呢!”비룡이 두 번 절하고 말했다. ... 你須好好練習, 用心習上, 休負我一片栽成之意, 期望之心。”진인이 매우 기뻐 부탁해 말했다. ... 總而言之, 你能自愛, 就是愛我。愛我之道, 莫大於自愛, 也莫大於自重。你能明白這個道理, 我無憂矣!”*倒不是 ~하려는게 아니다. 거꾸
而緇 霜露日惻惻 甚矣吾之衰 옛날 사람은 배우는 것에 법이 있더니 지금 사람은 배우는 데 스승이 없구나 저절로 아는 것은 참으로 하늘에서 낸 사람이거니 착한 일 하기를 마땅히 부지런히 ... 天地我所出 父母恩愛深 禮以定制度 智以酌古今 隨時蹈大道 敞豁仍沈潛 今人反自小 鄙哉牛馬襟 옛날 사람들은 명을 아는 것을 중히 여기어 천지의 마음을 순하게 받들었네 천지는 내가 나온 바요 ... 도에 뜻을 둔 뒤로 바깥 근심이 어찌 나를 흔들 수 있으랴 아침 저녁으로 공경하여 지키면 갈리거나 물들지 않으리라 상로가 날로 처량하거니 심하도다, 나의 노쇠함이여 古人重知命 順受天地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