宜云兜率歌. 別有散花歌. 文多不載. 금속위차위산화가. 오의. 의운두률가. 별유산화가. 문다불재. ... 明乃作兜率歌賦之. 其詞曰. 명내작두솔가부지. 기사왈. 이에 월명사가 를 지어 불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삼국 유사 ‘월명사 도솔가’ 원문 해석 月明師兜率歌 월명사도솔가 景德王十九年庚子四月朔. 二日竝現. 挾旬不滅. 경덕왕십구년경자사월삭. 이일병현. 협순불멸.
논평하건대, 스님은 재주가 많고 덕이 충만한 대방가(大方家)로서 한낱 지엽적 재주에 묻혀버린 사람이라 하겠다. { 來如來如來如 來如哀反多羅 愛反多矣徒良 功德修叱如良來如 온다 온다 온다 ... 4구체 향가의 구체적 작품소개 -헌화가를 중심으로- 4구체 향가에는 헌화가(獻花歌), 풍요(風謠), 서동요(薯童謠), 도솔가(兜率歌) 등 4편이 전해진다. ... 도솔가(兜率歌) - 두 개의 해가 출현하는 변괴가 일어나자 월명사가 왕으로부터 /산화공덕케 하라/는 명을 받고 지어 불렀다는 넉 줄로 된 향가다.
능준(能俊)의 문인. 760년(경덕왕 19) 4월 해가 둘이 나타나서 열흘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자 왕의 부름을 받고 이 괴변을 없애기 위해 향가인 《도솔가(兜率歌)》를 지어서 읊으며 ... “오다 오다 오다, 오다 서럽더라, 서럽다 어내여(우리들이여), 공덕 닦으러 오다(來如來如來如 來如哀反多羅 哀反多矣徒良 功德修叱如良來如)”. ... 있는 쌍릉은 1916년에 조사되었는데, 그에 따르면 사비시대 능산리 고분의 묘제와 일치함이 밝혀졌다. 2.풍요 [風謠] 來如來如來如 (래여래여래여) 來如哀反多羅 (래여애반다라) 哀反多矣徒良
舊理東尸汀叱 (옛날 동쪽 물가) 乾達波矣遊鳥隱城叱 良望良古 (건달파의 논 성을 바라고) 倭理叱軍置來叱多烽燒邪隱邊也藪耶 (왜군도 왔다 횃불 올린 어여 수풀이여!) ... 양식의 성립을 기준으로 볼 때 맨 처음 주목되는 것은 신라 유리왕(儒理王, 재위 24~57)때의 「도솔가(兜率歌)」로, 신라가 족장시대를 청산하고 왕국의 를 지어 가악의 시초를 열었다고 ... 이로 볼 때 구전가요가 아닌 기록가요로서 향가가 최초로 성립된 것은 유리왕 5년 「도솔가(兜率歌)」의 제정에서 비롯되며, 이후 점차 발전을 거듭하여 6세기 전반 융천사의 「혜성가(彗星歌
入人之地深, 背城邑多者, 爲重地, 입인지지심, 배성읍다자, 위중지, 본문해석1-4 山林險阻沮澤, 凡難行之道者, 爲圮地. 산림험조저택, 범난행지도자, 위비지. ... 교묘한 기동과 계책 아군을 결전의 장소로 몰아넣음 결전을 치를 때의 군의 통제법 위기에 처한 상황이 병사들로 하여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듬 본문해석4-1 故善用兵者, 譬如率然, 率然者
永言配命 自求多 (大雅 文王篇) ◎ 길이 天命을 배합하기를 생각함이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하는 것이다. ... 不愆不忘 率由舊章 (大雅 假樂篇) ◎ 잘못되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음은 옛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 古公亶甫 來朝走馬 率西水滸 至于岐下 爰及姜女 聿來胥宇 (大雅 綿篇) ◎ 古公亶父(大王)가 아침에 말을 달려와서 서쪽 물가를 따라 岐山아래에 이르러 이에 姜女와 더불어 와서 집터를 보았다
今在剡縣之仰山, 率合同遊, 論道說義, 高栖皓然, 遐邇有詠. ( 梁高僧傳 , 권4, 竺法深傳 ) *이름을 알 수 없는 고구려의 승려가 있었다. ... 學梵文 五載, 通曉竺語, 深攻律部, 莊嚴戒體, 與梵僧倍達多三藏, 齎梵本 阿毘 것입니 다. 듣건대 불교는 그 뜻이 깊다 하니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