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山崖上, 色多白, 亦雜黑斑。 汶(내 이름 문; -총7획; wen) 도은거가 말하길 지금 익주 북쪽은 예전 문산군, 서천현, 잠릉현 2현의 경계이다. ... (畏麥句薑。) 박초는 일명 소석박이라고 하며 익주 산골짜기에서 짠물 양달에서 있다. 때와 상관없이 채집한다. 박초는 맥구강과 상외한다. 陶隱居云今出益州北部故汶山郡、西川、蠶陵二縣界。
霧露山嵐?氣. 생강은 안개와 이슬, 산람장기(풍토병)을 피하게 한다. (早)行含之)。 군이 일찍 갈때 생강을 머금는다. 搗汁,和黃明膠熬,貼風濕?痛。 ... 夜不食薑者,夜主閣)而薑主闢也;秋不食薑者,秋主收而薑主散也。) 이동원이 말하길 야간에 생강을 먹지 않으면 야간은 주로 닫으며 생강은 주로 연다. ... 辛熱生薑之類治嘔吐,但治上焦氣壅表實之病,若胃虛穀氣不行、胸閉塞而嘔者,惟宜益胃、推揚穀氣而已,勿作表實用辛藥瀉之。)
이듬해 연산군은 경회루 못에 만수산(萬壽山)을 만들고 못 안에 수십 척의 배를 띄우고 흥청(興淸) ·운평(運平) 등과 더불어 즐겼다. ... 기소전(文昭殿)의 북동쪽으로 옮겨 짓는 일이 완료되었으며, 56년(세조 2) 3월 후원(後苑)에 취로정(翠露亭)을 짓고 연(蓮)을 파종하였는데, 총책임자는 금천군(錦川君) 박강(朴薑)
위치로 보면 동헌 앞쪽은 대부분 평지로 주거지가 들어섰지만 동헌 뒤로는 경사가 많아 배산(背山)의 형태를 띄고 있다. ... (世祖 5卷, 2年(1456 丙子 / 명 경태(景泰) 7年) 8月 12日(己酉) 1번째기사)) 己酉/諭慶尙、全羅、忠淸道巡察使朴薑、具致寬曰: “昌原、蔚山沿海巨邑, 不可無城堡。 ... (국역) 경상도(慶尙道)·전라도(全羅道)·충청도(忠淸道) 순찰사(巡察使) 박강(朴薑)·구치관(具致寬)에게 유시(諭示)하기를, “창원(昌原)·울산(蔚山)은 연해(沿海)의 큰 고을이어서
右爲細末,酢糊爲丸,如梧桐子大,每服四十丸,空心,薑湯溫酒任下。 ... 右共爲末,煉蜜爲丸,如梧桐子大,薑湯下。 위 약재를 함께 가루내어 제련한 꿀로 환을 만들길 마치 오동나무씨 크기로 하며 생강탕으로 연하한다. ... 山梔炒 枳殼炒 桃仁炒 山?各等分. 볶은 산치자, 볶은 지각, 볶은 도인, 산사 각 같은 분량이다. 右?細,砂鉢內入生薑汁,用水一盞,煎令沸,熱服之。
此雖有類山柰, 但山柰氣多辛竄, 此則甘多於辛, 故書載能入脾開鬱也。 ... 根葉與生薑同, 合諸香藥用。 산내 뿌리와 잎은 생강과 같으니 여러 향의 약에 합하여 사용한다. 甘松 一百七十 170 감송 (芳草 批 醒脾開鬱, ? ... 山柰) 一百六十九 169 산내 (芳草 批 暖胃?惡) 산내는 방초이며 위를 따뜻하게 하며 악기를 피하게 한다. 山柰(專入胃。) 산내는 오로지 위에 들어간다. 氣味芳香, 功能暖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