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由, 習俗已久, 相沿而化, 卒莫能救. *相沿[xi?ngyan]답습하다. 다. ... 是以先哲就用五志相勝之理治之藥之. 그래서 선대 철인은 5지로 상호 이기는 이치로 치료하는 약을 사용했다. ... 後世俗不能本此, 恃之於藥, 而相勝之理不行. 후세에 세속에서 이를 근본으로 하지 않고 약에 믿게 되어 상승의 이치는 시행하지 않는다. 況其藥不熱卽峻, 虛虛實實, 不無差?.
玉佩之相參 부싯불 켜서 차를 달이려 하노니 / 將敲火而煎茶兮 육우의 입 침 흘린 게 비루하여라 / 鄙陸羽之口? ... 벗이 애써 서로 불러 마지않아서 / 苦相招而不止 갑자기 눈살을 펴고 우러러보노라 / 忽軒眉而載瞻 아 처음 먹은 마음 이루지 못했으니 / ? ... 殷其雷奔于無底之竇兮 바람까지 곁들여 깊은 숲 흔들어 대누나 / 振蕩林莽翼之以飛廉 돌 모서리는 삐죽 나와 옷을 끌어당기고 / 石出角以鉤衣兮 나뭇가지는 길 가로막고 서로 찔러 대네 / 橫枝截路以相?
rong 歲晩或相訪 (세만혹상방) 한 해가 저물어 혹시라도 찾게 된다면 sui w?n huo xiang f? ... 仙草 菖蒲/花紫茸 歲晩/或相訪 靑天/騎白龍 8. 대구 : 1/2, 3/4, 5/6, 7/8구 대구 9. ... rong *紫茸(자용) : 자줏빛 창포꽃, 고대 중국에서는 이를 복용하면 불로장생한다고 믿음 歲晩或相訪 (세만혹상방) 한 해가 저물어 혹시라도 찾게 된다면 sui w?
讀素書,書中竟何如: (장궤독소서),(서중경하여): 반듯하게 무릎 꿇고 흰 비단 편지를 읽는데 , 편지엔 무어라고 쓰였겠는가: ‘上言加餐食,下言長相憶。’ ... 入門各自媚,誰肯相?言! (입문각자미),(수긍상위언)! 집에 돌아가면 각자 자기 사람만 좋아하니 , 누가 기꺼이 나에게 임소식 말해줄까! 客從遠方來,遺我雙鯉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