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齋集 史贊) 이렇게 문학의 정의에 심·정·의·지가 나타나 있다. 이것들이 모두 마음임은 물론이다. ... “시(詩)는 심(心)에서 근원한다.”(破閑集), “시는 의(意)가 위주가 된다.”(白雲小說), “글은 정(情)을 펴내는 것이다.”(東國李相國集), “시는 지(志)가 가는 바다.”
그의 저술로 현존하는 것은 『익재난고(益齋亂藁)』 10권과 『역옹패설』 2권이다. ... 흔히 이것을 합해 『익재집(益齋集)』이라 한다. 5) 伯住丞相: 당시에 승상 拜住(1298-1323)가 충선왕이 처형될 수도 있는 위기에서 구제해 주었고, 뒤에 충선왕을 토번에서 도스마 ... 如詩不成, 罰依金谷酒數. 천지는 만물의 객사요, 세월은 백대의 지나가는 길손이다. 부평초 같은 인생이 꿈과 같으니, 기쁨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되겠는가.
益齋(익재) 李齊賢(이제현). 고문 창도. -조선- 3. 谿谷(계곡) 張維(장유). 한문사대가 중 1인 4. 澤堂(택당) 李植(이식). 한문사대가 중 1인 5. ... 王閣詩序(등왕각시서) 王勃(왕발) 4. 蘭亭集序(난정집서) 王羲之(왕희지) 우리나라 崔致遠(최치원)의 檄黃巢書(격황소서) 변려문의 특징 1. ... 寧齋(영재) 李建昌(이건창). 文 10. 滄江(창강) 金澤榮(김택영). 1908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출판사(교과서)일을 하였다. 韓史?(경). 文 11.
가사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그 유래만 ≪고려사(高麗史)≫ 에 전하며, 이제현의 한역가가 ≪익재해시(益齋解詩)≫에 수록되어 있다. 19. ... 작자, 연대 미상의 고려가요로 원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고려사≫〈악지(樂志)>에 제목과 간단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고, 또 이제현의 ≪익재난고(益齋亂藁)≫ 중 〈소악부(小樂府)>에 ... 비둘기를 노래한 모두 5구의 단순하고 짧은 비연시(非聯詩)로서, 어린이들이 불렀을 것으로 생각되는 애조의 노래이다.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 실려 전해진다. 12.
현인(縣人)들은 이 노래를 지어 굽은 나무의 얽힌 마디를 복록(福祿)을 송축하는 것에익재난고(益齋亂藁)》 중 에 한역시(漢譯詩)가 실려 있다 울타리 옆 꽃가지에 까치 ... 자기 모친이 늙은 것을 개탄하여 이 노래를 지었는데, 이제현(李齊賢)은 시를 지어 이 노래를 풀이하였다. ☞ 이제현(李齊賢)의 한역가(漢譯歌)가 《익재해시(益齋解詩)》에 수록되어 있다 ... 자하동(紫霞洞) 원문은 없으나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중암(中庵) 채홍철(蔡洪哲:1262∼1340)의 한역시(漢譯詩)가 《고려사》 에 수록되어 있다.
齋叢話는 野談, ? ... 의 후손 * 表箋(표전-천자에게 올리는 문서방식(문채이름)으로, 즉 신하기 임금에게 올리는 문서)을 올려 謝禮(임금의 은혜에 감사함)하며, 「長安北望, 辛近大日之光, 淸渭東流, 益注終南之戀 ... . * 訥齋 朴祥 : 조광조(趙靜菴)의 높은 제자 (高弟) * 訥齋의 素性(본래의 천성)은 簡亢(간결하고 오만함, 예의나 절차를 줄임)少許(남을 인정하는 것이 적다, 남을 인정하지
이제현의 소악부는 《익재난고》(益齋亂藁) 권 4에 11편이 전하고, 민사평의 것은 《급암집》 3권에 6편이 전한다. ... 滿載靑饔兼白米 北風船子望來詩 거꾸러진 보리 이삭은 내버려두고 가지 생긴 삼도 내버려두었네. 청자와 백미를 가득 싣고서 북풍에 오는 배만 기다리고 있구나.
忽有一童子 儀形鮮潔 奉茶珠 從殿西小門而出 明謂是內宮之使 王謂使之從者 及玄徵而俱非 王甚異之 使人追之 童入內院塔中而隱 茶珠在南壁畵慈氏像前 知明之至德與至誠 能昭假于至聖也如此 朝野莫不聞知 王益敬之 ... 新羅(신라) 사람이 鄕歌(향가)를 崇尙(숭상)한 자 많았으니 대개 詩頌(시송)과 같은 類(유)다. ... 이러한 배경설화로 볼 때 이 노래는 재(齋)에서 부른 의식요이다.
초명은 지공(之公), 자는 중사(仲思), 호는 익재(益齋)·역옹(饑翁), 본관은 경주(慶州),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 익재는 당나라 이상은(李商隱)의 영유시(詠柳詩)에 비의한 진화(陳?)의 영유시를 정치유려(情致流?) ... 많은 시문을 남겼는데, 시는 전아하고 웅혼하다는 평을 받고 있고, 많은 영사시(詠史詩)가 특징을 이룬다.
運道益堅,用功益力。 도를 옮겨 더욱 이 기는 보통이 아니니 반드시 기이한 사람이 내 집에 하강해 임할 것이다. 乃獨自出齋散步。 홀로 스스로 집을 나와 산보하였다. 高山? ... 「詩云:『綿蠻黃鳥,止於丘隅。』」 시경 (小雅ㆍ綿蠻)에는 꾀꼴꾀꼴 황색 꾀꼬리가 언덕에 머물러 있네라고 했다. 知其所止也。 이는 새도 머무름을 앎이다. 此鷹獨立於此,誠爲知止。 ... 은둔처 ) 영영: 세력(勢力)이나 이익(利益) 등(等)을 얻으려고 골똘함. 또)
삼매당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친필 현판과 팔경시(八景詩), 여러 문인(文人)들의 시가 조각되어 있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 . * 송병선(宋秉璿) 1836 ~ 1905(헌종 2년 ~ 광무 9년), 호 연재(淵齋) 구한말의 학자로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자 음독 자살한 순국지사. ... 사시사철 옥같이 맑은 물이 흘러 내려오고 있다는 뜻으로 「옥류(玉溜)」라고 하였으며, 선생은 이곳에서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송애 김경여(松崖 金慶餘), 창주 김익희(滄州 金益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