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皇帝) 없는 나라 한탄한 림제(林悌) 2013 이춘배 다시 만나보는 백호 임제 선생 2013 한정훈 전설의 인물상에 나타난 한계와 극복 양상 연구 2014 정진권 한(漢), 시(詩) ... 백호 임제 백호(白湖) 임제(林悌)는 선조시대에 활약한 16세기 말 대표적인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 문학사적 평가 및 보완점 임제가 살았던 16생애와 문학세계 2003 김전웅 백호(白湖) 임제(林悌)의 시문학 연구 2003 윤채근 16·17세기 한문학의 미학적 변모 양상에 대한 연구
이밖에 시조 3수와 ≪ 임백호집 ≫ 4권이 있다. ≪ 참고문헌 ≫ 國朝人物考, 白湖集, 林悌의 初期詩에 대하여(심호택, 백강서수생박사화갑기념논총 한국시가연구, 형설출판사, 1971) ...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 · 풍강(楓江) · 소치(嘯癡) · 벽산 ( 碧山 ) · 겸재(謙齋). 본관은 나주(羅州). 절도사 진(晉)의 맏아들이다. ... 작품해설 : 조선 선조 때 백호(白湖) 임제(林悌)가 지은 한문 단편소설로, 창작 동기는 작자가 북평사(北評事)에서 서평사(西評事)로 전출할 때 떠날 길을 멈추고 현실에 대한 불만과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풍강(楓江)·소치(嘯癡)·벽산(碧山)·겸재(謙齋). 본관은 나주(羅州). 절도사 진(晉)의 맏아들이다. ... 꾸었는데, 장강(長江) 연안에서 왕(단종)을 모시고 박팽년(朴彭年) ·하위지(河緯地) ·성삼문(成三問) ·이개(李塏) ·유성원(柳誠源) ·최덕지(崔德之) 등이 모여 앉아 강개시(慷慨詩)
저서에 《화사(花史)》·《수성지(愁城誌)》·《임백호집(林白湖集)》·《부벽루상영록(浮碧樓觴詠錄)》이 있다. ... 시가 사람을 그르치리요, 사람이 스스로 잘못하나니 /詩不誤人人自誤。 흥이 일어나고 정에 맞으면 벌써 그만두기 어려워라. ... 大抵詩文華麗則取華麗。淸淡則取淸淡。簡古則取簡古。雄放則取雄放。各成一體而自底於法。豈有愛梅竹而欲盡廢群卉。好?瑟而欲盡停衆樂乎。此嵩善子膠柱固執之見也。嵩善雖死而??者猶未已。
--林梯, 《白湖集》 권4. ... 현왕조의 정통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당대의 시대적 상황을 나타낸 것이라 하겠다. 3 시연(詩宴)의 작용 시연 부분은 에서 절의를 지킨 사육신에 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해석하고 ... 그의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 겸재(謙齎), 성운(成運)등이다.〈원생몽유록>의 창작 의도와 주제의식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임제의 면모와 의식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제목없는 노래-임제 호: 백호(白湖), 겸재(謙齋) 떠난 후 소식이 없는 소설아(小雪兒)라는일생의 이 괴로움 알아줄 이 그 누구랴. 12. ... 청나라 원매는 「수원시화」에서 당청신唐靑臣이란 이의 「落第詩(낙제시)」를 소개하고 있다. 급제하지 못하고 먼 길을 돌아오니 처자의 낯빛이 반기는 기색 없네.
그러나 불교에서 길을 찾기 힘들었고 우연히 유교의 를 읽고 깨달은 바가 있어 귀향하여 21세에 한성시(漢城詩)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명성을 떨친다. ... 문집은 백호집(白湖集)이 전한다. 시조는 아니지만 그의 작품중, ‘화사’의 특색은 중요한 대목 끝에 ?사신왈(史臣曰) ? 이라 하여 작자의 사평(史評)을 달고 있는 점이다.
작자 심의는 전대의 시관(詩觀)이나 시평 이론을 중심내용으로 하여 이 작품을 창작한 것이다. ... 그 밖에 인간본(印刊本)으로는 ≪장릉지(莊陵誌)≫, 남효온(南孝溫)의 ≪남추강집(南秋江集)≫, 원호(元昊)의 ≪관란유고(觀瀾遺稿)≫, 임제(林悌)의 ≪백호문집(白湖文集)≫등에 수록된 ... 고전시화에서 보이는 꿈의 수용형태는 꿈속에서 시를 짓는 몽중작시(夢中作詩) , 꿈속에서 시를 받는 몽중수시(夢中受詩) , 그리고 앞날의 길흉화복을 예언해주는 시참(詩讖) 의 세 갈래
시조 이전의 모든 시형(詩型)은 시조의 발생을 위한 준비이고, 시조 이래의 시형들은 시조에서 분파한 형식이라 할 만하다. ... 저서에 《화사(花史)》 《수성지(愁城誌)》 《임백호집(林白湖集)》 《부벽루상영록(浮碧樓觴詠錄)》이 있다. ... 호 백호(白湖)·겸재(謙齋). 대곡(大谷) 성운(成運)의 문인. 1576년(선조 9) 생원시(生員試)·진사시(進士試)에 급제, 77년 알성문과(謁聖文科)에 급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