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의 제도를 계승하여 동서소문(東西小門) 설치하고, 의지할 수 없는 환자를 모아 음식과 약재를 제공 4) 제생원(濟生院) : 서민의료기관으로 빈민, 행려의 치료와 미아(迷兒 ... 다음과 같다, 1) 전의감(典醫監) : 궁중 의약의 공급과 임금하사 의약에 관한 일과 의료교육 등 담당 2) 혜민서(惠民署) : 의약과 일반 서민의 치료를 맡아본 관청 3) 대비원(東西大悲院 ... 흉년에 곡가가 올라가면 곡식을 싸게 팔아 가격을 낮추고, 풍년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비싸게 사서 곡식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 5) 동서대비원(東西大悲院) : 고려시대 나라에서 운영한 의료구제기관으로
그리고 고종은 기존의 군대를 정돈하고, 섬서로(陝西路), 하북로(河北路), 경동서로(京東西路)에서 10만의 병사를 모병하여 금군의 재침에 대비했다. ... 취하자 금은 다시 대대적인 남침을 강행한다. 1127년부터 1129년까지 총 3차례에 걸쳐서 남침을 시도하고, 양자강(揚子江) 이북과 함께 이남의 양절로(兩浙路)와 강남동서로(江南東西路
공적인 기구이면서 비상설로 운영되던 구휼기관으로 동서제위도감東西濟危都監, 구제도감救濟都監, 구급도감救急都監등이 있었다. ... 빈민 환자들에게 의약과 의복을 제공했던 혜민국惠民局, 배고프고 헐벗었거나 병들어 갈 데 없는 사람을 수용·보호하고자 개경의 동편과 서편에 세웠던 동서대비원東西大悲院등이 있었다.
첫째, 영구구호기관으로서 광종 14년(953년)에 설립되어 빈민과 병자를 구제하고 치료하였던 제위보(濟危寶), 치료와 구빈을 제공한 동서대비원(東西大悲院), 예종 7년(1112년)에 ... 한편 임시구제기관으로는 예종 1년(1106년)에 설치된 후에 재난이 발생하면 빈민을 구제하고 병자를 치료하기 위해 구동되었던 비상설구제기관인 동서제위도감(東西濟危都監), 예종 4년에
晉武帝自散大兵於各鎭, 京中寧逸, 內無吳蜀東西之憂, 外無南北邊防之患, 天下承平, 甲兵不用。 ... 且州之地, 東西相去數千里, 尙有不賓服者六萬餘戶, 服官役者?五千餘家。 주의 땅은 동서로 상호 몇천리로 오히려 복종안하는자가 6만여호로 관리복종부역자는 겨우 5천여집입니다. 中州?
춤이 마칠 즈음[취풍형(醉豊亨)]에 죽간자가 동서(東西) 무진하여 양쪽의 기녀 들 사이인 좌대의 좌무[左2․ 左4]와 우대의 우무[右1․ 右4]로 무진하여 무원들 앞[북]에 섰다가 ... 서서 전인자 음악이 연주되면 북향하여 무진하여 서서 진구호를 부른 다음 양쪽의 기녀들 사이인 좌대의 좌무[左1․ 左3]와 우대의 우무[右2․右3]사이로 물러나 무원들 남쪽에서 동서(東西 ... 후 인자 음악이 연주되면 다시 북향 무진하여 퇴구호를 부른 다음 양기사이인 좌대의 좌무[左1 ․ 左 3]와 우대의 우무[右2․ 右3]사이로 물러나 무원들 남쪽에서 동서(東西) 무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