綱)를 시조로 하는 와타나베 씨(渡?氏)를 도료(棟梁)로 하는 셋쓰(?津)의 료구치 부샤(?口武者)의 일족으로, 수군으로써 세토 내해를 통괄했던 와타나베토(渡??) ... )·접대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게 하였으나 그러[2], 울산(蔚山)의 염포(鹽浦)를 열어서 일본인이 왕래하며 무역하는 것을 허가하고, 또 거기에 왜관을 두어 교역(交易)·접대 등에 ... (熊川)의 내이포(乃而浦)[1], 동래(東萊)의 부산포(富山浦)[2], 울산(蔚山)의 염포(鹽浦)를 열어서 일본인이 왕래하며 무역하는 것을 허가하고, 또 거기에 왜관을 두어 교역(交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