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기록하고 있다.⊙가훈에 많이 사용되는 내용{) [경상북도교육연수원 2002. 12. 2. 발행, 여백의 사색 제14집충효(忠孝), 근면(勤勉), 겸손(謙遜), 시덕(施德), 겸양 ... (謙讓), 효제(孝悌), 신의(信義), 성실(誠實), 신교(愼交), 청렴(淸廉), 공정(公正), 관용(寬容), 최선(最善), 등이 대략 가훈에 많이 사용되는 내용으로 어느 시대
을 겸손법(謙遜法), 겸양법(謙讓法)이라 하는 일이 있고, 주체높임과 자기낮춤을 아울러 공대법(恭待法), 경양법(敬讓法)이라 하기도 하며, 이 모든 높임법을 경어법(敬語法), 존대법 ... (1975)와 같이 존대요소로 보지 않고 존대절차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어법관련의 고유어휘는 [존경]과 [겸양]의 고유자질을 인정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다.서정수
用事, 擅相王, 不絶如帶. 是時爲太尉, 主兵柄, 弗能正. 崩, 大臣相與共畔諸, 太尉主兵, 適會其成功, 所謂功臣, 非社稷臣. 丞相如有驕主色. 陛下謙讓, 臣主失禮, 竊爲陛下不取也. 後 ... 은 폐하에게 교만한 빛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폐하께서 겸양하시면 신화와 군주가 예를 잃은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폐하께서 취하실 바가 아닌 줄을 아옵니다." 이후의 조회
)으로 二大別하였으나, 낮춤법(卑稱)에서 자기 겸손의 겸양법(謙讓法)을 설정하는 것이 國語 敬語法의 원리(原理)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므로 국어 경어법은 남을 존대하는 높임법과 남 ... 을 하대(下待)하는 낮춤법과 자기 겸손의 겸양법으로 三大別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敬語法 중에서도 본론에서는 우리가 직장생활에서 사용하는 敬語法에 대해 살펴보
,さしあ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やる·くれる·もらう’는 각각 경어(敬語)가 따로 있어 행위자가 화자(또는 話者 측 사람)냐 타인(他人)이냐에 따라서 겸양어(謙讓語) 또는 존경어(尊敬語 ... )를 쓴다행위자예사말→높임말話者やる「주다」→(さし)あげる「드리다」話者もらう「받다」→いただく「받다」他人くれる「주다」→くださる「주시다」※ 위 표에서 ‘やる「주다」’의 겸양어는 ‘あげ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