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받고 군사들을 풀어주었다가 발각됐다. 즉 뇌물을 받고 군사들을 전역시켜준 사건이었다.선대왕의 천릉에 동원된 군사를 빼돌린 행위에 예종은 분개했다. 예종은 『나는 도둑질은 서민 ... 한 고역이어서 끌려온 군사들이 역사에서 벗어나려고 뇌물을 쓰는 경우가 있었다. 예종 때 세종대왕의 능을 옮기는 역사가 있었을 때 이를 감독하던 천릉도감사(遷陵都監使) 민혜가 면포 ... 는 이래저래 휘기 마련이었다.방납업자들은 고관과 선이 닿을 경우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예종 때 허안석(許安石)이란 방납업자는 고관들과 결탁해 많은 공물을 대납했다. 방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