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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력서의 개념, 이력서의 작성시 유의점, 이력서의 작성 방법, 이력서의 용지선택과 포장법, 이력서작성 사례 고찰

목차

Ⅰ. 서론

Ⅱ. 이력서의 개념

Ⅲ. 이력서의 작성시 유의점
1. 이력서는 사실대로 기록하여야 한다
2. 글씨는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자로 써야 한다
3.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4. 자격증이나 기타 실적 등도 기록해야 한다

Ⅳ. 이력서의 작성 방법
1. 인적사항
2. 학력 및 경력사항
3. 특기 사항과 상벌

Ⅴ. 이력서의 용지선택과 포장법

Ⅵ. 이력서작성 사례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이력서종류가 옛날양식이니 현대양식이니 하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주어진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은 필히 지켜야 하고, 나머지는 어느 양식을 선택하던 상관은 없다. 다만 이력서 상의 내용 중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력사항이나 기타의 내용이 있을 때에는 자세한 내용을 A4용지나 기타자료로서 이력서 뒷부분에 첨부하여 평가자들이 보다 알기쉽고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양식은 3종류가 있다. 하나는 가장 오래된 기본양식이며, 하나는 입사지원서유형양식, 하나는 특별양식(만화 등으로 표현하는 멀티양식)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어느 것이 좋다고는 꼬집어 말하기 어렵다. 다만 각자가 선택한 양식을 어떻게 표현하고 구성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Ⅱ. 이력서의 개념

기업들이 직원채용에 있어서 필기전형 이전에 제1단계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체에서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으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기회 균등이라는 면에서 이를 불공평한 처사라는 응시자들도 많으나 일단 자신의 능력과 성품을 평가 받기 이전에 자신의 경력과 능력 장점 등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제1차 관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Ⅲ. 이력서의 작성시 유의점

1. 이력서는 사실대로 기록하여야 한다

내용상에 거짓이 없어야 한다. 허위 또는 과장된 내용을 기록해서는 안 된다. 취업이력서, 선거입후보자 경력, 공무원 인사기록부 등에 자기 이력을 허위로 기재하여 구설수에 오르거나 현직을 물러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 뿐 아니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허위 또는 과장된 사실은 면접과정에서나 아니면 입사 후에라도 밝혀지게 마련이므로 필요 이상의 기교는 피해야 한다. 반드시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사실대로 기록하여야 한다.

2. 글씨는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자로 써야 한다

글 쓰는 글쓴이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므로 필체나 글씨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글씨를 함부로 휘갈겨 쓰거나 날려 쓰는 일이 없이 정자로 또박또박 써야 하며,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작성해야 한다. 이력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소개하는 글이므로 다른 글들과 달리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상세하면서도 간단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 이력서는 자서전과 같이 이야기조로 장황하게 써서는 안 된다.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작성자의 인적사항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기재내용을 간추려 분명하게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