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y Luck Club
- 최초 등록일
- 2009.04.06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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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이 럭 클럽의 작가 Amy Tan을 자세히 소개하고 책(영화)의 줄거리와 첨부 사진, 그리고 주요인물들.
목차
조이 럭 클럽
+ 작가소개
- Amy Tan
+ 책소개
+ 참고사진
- 7장
+ 감독
+ 출연배우
+ 영화줄거리
+ Joy Luck Club이란 무엇인가?
+ 주요인물
본문내용
작가소개
에이미 탄(Amy Tan)은 1952년 미국 오클랜드에서 중국 이민 가정의 딸로 태어났다. 부모는 공산화한 중국의 전후 혼란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 온 중국의 부유층이었다. 북경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명문대에 진학했다가 진로를 바꿔 침례교 목사가 된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완벽한 영어와 종교적 바탕을 갖춘 미국여성으로 길렀다.
어머니는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의 학대를 피해 시가에 세 딸을 남겨둔 채 샹하이로 피신했다가 1949년 공산화 직전 미국으로 건너와 간호사가 되었으며, 재혼하여 그녀와 두 아들을 낳았다.
15세 때 아버지와 오빠가 뇌종양으로 한꺼번에 사망하자 이듬해 미신에 사로잡힌 어머니는 미국을 떠나 스위스로 가서 딸을 고교에 진학시켰다. 그녀에게 항상 `A`를 요구한 어머니의 집요한 염원으로 어려서 한 때 피아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그녀는 성장하면서 어머니의 영재교육에 거세게 반항한다. 고교시절 어느 정신병원 탈주자를 따라 가출했다가 기차역에서 어머니에게 잡혀오기도 하는 등 그녀는 계속 어머니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그녀가 고교를 졸업하자 어머니는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 침례교 대학에 그녀를 입학시킨다.
모녀간의 첨예한 대립은 계속되고, 그녀는 그 무렵 만난 법대생 루이스(후에 남편이 되는)를 따라 아예 산호세 주립대학으로 가버린다. 의대 진학을 주장하는 어머니의 요구를 묵살하고 영문학과 언어학을 전공하면서 22세 때 루이스와 결혼한 그녀는 석사학위를 받은 후 장애아동 교육 상담원, 기자로 활동했다.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한때 일 중독에 빠져 정신과치료를 받던 그녀는 건강을 위해 일을 중단하고 음악과 문학으로 돌아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