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정과 거르기 실험보고서

소개글

재결정과 거르기 실험보고서 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이론
3. 시약 및 기구들
4. 과정
5.결과
6.토론과 느낀점

본문내용

1. 실험목적
산 염기의 성질을 알고 용해도가 비슷한 물질을 분리하고 정제할 수 있다

2.이론
용해도란, 주어진 온도에서 주어진 양의 용매에 녹아 들어가 안정한 용액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최대의 용질의 양이다. 그리고, 녹아 들어갈 수 있는 최대량의 용질이 녹아 평형에 이르면 용액은 포화되었다고 한다. 녹아 있는 용질의 농도로 그 용질의 용해도가 정해지게 된다. 용질의 농도가 포화량에 미치지 못할 때는 불포화 라고 한다. 한편, 어떤 경우에는 포화량 보다 더 많은 양의 물질이 잠정적으로 용액에 녹아 잇는 경우도 있는데, 이 EO를 과포화 되었다고 한다.
과학에서 실험을 할 때 에는 순수한 물질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통 순물질은 99.99%정도를 말한다. 100%순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화학자,다른 과학자 들은 여러 방법을 통해 순물질을 구별하여 각각의 특징을 정리하고 구분한다. 특히 고체물질의 경우 재 결정법으로 순수한 물질을 얻을 수 있다. 예를들면 사탕수수액을 끓여 흑설탕을 만들고 녹이고 끓이면 황설탕이 되고 다리 결정을 만들면 백설탕이 되는 식이다. 재 결정은 온도에 따라 용해도가 다른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 용질과 용매 분자간의 인력이 셀수록 용해도는 더 크다
▶용매 분자와 유리한 용질분자간 쌍극자-쌍극자 인력의 결과에 의해 극성액체는 극성 용액에 쉽게 녹는 경향이 있다
▶유사한 분자간 인력을 갖는 물질은 서로 용해되는 경향이 있다.
▶아세트산,나트륨은 고체 용질 이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용해도가 작아진다.
ex)용질이 용매에 용해 할 때에 물 100g에 염화나트륨은 20도에서 35.8g까지 녹는다. 이 경우에 염화나트륨의 물에대한 용해도는 20도에서 35.8이라고 한다.
반면 용매 100g(물100g) 대신 용액 100g을 사용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염화나트륨의 경우 35.8*(100/(100=35.8))=26.4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