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초콜릿
- 최초 등록일
- 2009.03.25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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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순수하지만 아직 세상에 나아가기엔 어린 아들에게 아들보다 세상을 먼저 겪으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한 인자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같은 장이었다. 여기선 아들에게 젊었을 때의 패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항상 달려 나아갈 줄 알아야한다 고 이야기 한다. 여기서 실패 또한 많이 하겠지만 이는 좌절이 아닌 경험이요 작은 성공을 쌓아서 커다란 성공이라는 기쁨을 가져 올수 있는 초석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작은 성공 하나하나를 쌓아 가기위해서는 자신을 항상 준비되어 있는 자세가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시에 자신을 개발하여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꿈을 항상 되새기며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내용은 우리은행 총장이 아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에서도 나온 이야기 이다. 연륜이 있으신 아버지께서 보기엔 현재 젊은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나약해 보이는지를 보여준다. 아버지는 이러한 우리들에게 실망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 계신다.
삼장은 나의 적은 내안에 있다.
사회에서 회사에서 지친샐러리맨들이여 힘을 내라. 지쳐할수록 자신안의 적은 더욱 강해진다. 시간 약속을 정확히 지키지 못한다던지 자신의 한계에 미치지 못하는 일에 포기를 하고, 지금의 성공이 어떻게 된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거만해진 샐러리맨들이여 변화하라. 자기개발이 없이는 성공이란 단어를 얻기 힘들며 과거에 묶여 있으면 언제나 그렇듯이 성공하지 못한다. 항상 과거에 얽매여있는 사람들은 왕년에 내가 어떠하였네 또는 내가 이래보여고 언제 무엇을 했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이는 아직 과거의 달콤함에 젖어있어서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성공한 샐러리맨이되기 위해서는 선행하는 도전하는 샐러리맨이 되어야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콜릿은 달콤하다 하지만 이렇게 달콤한 초콜릿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여러 과정을 거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쓰고 맛없는 카카오는 달콤한 설탕과 우유와 기타 등등 을 만나 달콤한 초콜릿이 된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는 뜨거운 불과 씨름하며 달라지는 것 이다. 아마 공병호 의 초콜릿에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공병호씨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자기관리 자이다. 나는 이 초콜릿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도 여러 가지 자기관리 책을 읽었다. 자기관리 책의 저자들 중에서는 자신을 철저한 수도사형의 금욕적인 생활을 통하여 발전시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자신의 내면과의 대화를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었다. 초콜릿이라는 책은 아마 중고등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잘 어울릴듯 한 책이다.
(요근)
달콤한 초콜릿을 먹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을 해야 할까? 우리가 아마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카카오를 재배하고 일년에 한번 카카오를 수확하고 그것을 갈아 채에 걸러서 칠흑같이 어두운 카카오원액을 일정한 비율로 설탕과 우유를 넣고 약간의 향신료와 함께 여러시간 서서히 저어서 굳어가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길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초콜릿을 먹기 전에 다른 것을 먹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의 삶에서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며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관리해야 하는지를 초콜릿에 비유하여 설명한듯 하다.
(내꺼)
공병호라는작가는 경제와 자기개발에 대한 여러 가지 책을 쓴 사람이다. 하지만 처음에 이책을 접하였을 때는 당황스러웠다. 지금까지 공병호씨의 책은 딱딱하고 직설적이며 정도를 걸어간다는 생각이 많은 들었었다. 하지만 카툰이 섞여있는 쉬운 책이라니. PB마케팅을 통하여 책 판매량이라도 증가시켜보겠다는 생각인가? 를 먼저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내용은 항상 그가 중요하게 생각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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