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인의 생산지
- 최초 등록일
- 2009.03.05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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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와인의 주요 생산지인
보르도, 부르고뉴, 론느 등
6개 지방의 기후와 토양을 분석했습니다.
목차
1. 보르도 Bordeaux
기본설명
기후
토양
2. 부르고뉴 Bourgogne
기본설명
기후
토양
3. 론느 Rhone
기본설명
기후
토양
4번
5번
6번까지 있음
본문내용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들이 모든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지만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나라는 단연 프랑스라 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지형과 토양, 기후 등 포도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포도 품종을 개발하고 와인 제조방법을 연구하는 노력에서 기인한다. 프랑스는 우수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포도밭을 일일이 규정하고 그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등급을 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프랑스에서 제도화된 관리 등급 기준은 현재 유럽의 여러 나라들 뿐 아니라 와인의 신세계인 아메리카나 오스트리아, 아프리카까지도 모방되고 있다. 와인 종주국 프랑스인들의 “와인은 신의 선물” 이라는 표현대로 프랑스는 어느 곳에서도 와인 생산이 가능하지만 크게 6개 지방으로 나뉜다.
1. 보르도 Bordeaux
2. 부르고뉴 Bourgogne
3. 론느 Rhone
4. 루와르 Loire
5. 알자스 Alsace
6. 상파뉴 Champagne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지중해 연안의 프로방스Provence, 스위스에 가까운 주라Jura지방 등 프랑스 전역이 포도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지방은 자치령으로 각자의 조건에 맞게 서로 다른 특성 있는 와인을 생산, 관리하면서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를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1. 보르도 Bordeaux
프랑스 남서쪽 대서양 연안, 가론느강과 도르도뉴강, 그리고 이 두 강이 만나 대서양으로 흐르는 지롱드 강가에 위치한 보르도 지방은 ‘와인의 고향’이라 할 만큼 세계에서도 가장 크고 우수한 포도산지이다. 보르도 지방에서 우수한 와인이 생산되는 이유는 이 지역의 토양, 지형, 기후, 포도 품종 등 와인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들이 서로 잘 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르도 지방이 북극과 적도사이의 중간위도(북위 45˚부근)에 위치해 포도가 무르익는 여름에 햇볕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
기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