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망 요약 (75~79)
- 최초 등록일
- 2009.02.2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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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의 소망을 읽고 요약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chapter 75 안나스 앞과 가야바의 궁전에서 page 01
ⅱ chapter 76 유 다 page 02
ⅲ chapter 77 빌라도의 법정에서 page 03
ⅳ chapter 78 갈바리 page 04
ⅴ chapter 79 “다 이루었다” page 05
본문내용
ⅰ chapter75 안나스 앞과 가야바의 궁전에서
안나스 앞에서의 심문- 경험이 부족한 가야바가 목적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스러워 제사장가문의 우두머리였던 안나스가 예비적인 심문을 함.
⤇예수님께 로마인들이 죄인으로 인정할 만한 혐의를 뒤집어 씌어야만 했음: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책잡힐 아무런 말씀 없이 포박 당하셨고 어떠한 고소할 단서도 잡지 못한 채 가야바에게로 보내졌음.
⤇제사장들이 주장한 두 가지 혐의
①예수가 참람된 자라는 것: 이것이 입증되면 그 분은 유대인들의 정죄를 받을 것이었음.
②소요죄: 이를 성립시키기 위해 그들은 예수님이 새 왕국을 세울 목적으로 어떤 비밀 단체를 조직하려 했다는 대답을 유도했지만 예수님은 제사장의 의도를 읽고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히는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였다”고 자기를 비난하는 자들의 일하는 방법과 대조하여 대답하심.
법정에서의 의회 소집- 예수님을 그의 적수로 간주해왔던 가야바는 그분의 고상하고 존귀한 외모를 보고 하나님께 속했다는 확신을 가졌었으나 곧 이를 떨쳐내고 정죄하려함.
⤇거짓된 증언: 예수께서 “너희가 성전을 헐라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셨던 말씀을 악용하여 뇌물로 사람들에게 거짓된 증언을 하게하였지만 거짓된 증언에 의해 잘못 전하여졌대도 그분의 말에는 로마인들이 사형에 처할 만한 대목이 없었음. 예수께서는 이러한 곤욕 속에서도 입을 열지 않으셨음.
“이 후에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예수께서 가야바의 ‘하늘의 아들인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여라’라는 말에 대답으로 ‘네가 말하였느니라’하시며 이어서 하신 말씀으로 그 때에는 지금 법정에서 일어나는 것과 반대로 그 분이 온 세상의 재판관이 되시어 각 사람들은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란 의미 내포.
가야바가 의복을 찢음-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에 두려움을 느낀 가야바의 분노가 뒤섞인 확신이 그가 의복을 찢게 하였음. 의복은 하늘의 사물에 대한 표상, 즉 크신 원형이신 예수님의 품성을 대표하였기에 결코 찢어서는 안됨. 그는 의복을 찢으므로 상징적인 성격을 띤 직분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끊어버렸고 사람들의 유전을 따르기 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로 만들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