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개체 조사(풀, 새, 벌레 등 주변환경에 사는 생물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2.20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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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과 환경이라는 과목에서 쓴 레포트로 주변 환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풀이나 벌레, 새 등에 대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그 개체의 특징을 자세하게
서술한 것입니다. 자연 조사를 하시는 분들께 매우 적합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 청단풍 (단풍 나무)
◎ 아까시 나무 [아카시아 나무]
◎ 물박달 나무 [박달 나무]
◎ 상수리 나무 [도토리 나무]
◎ 갈참 나무 [톱날갈참 나무]
◎ 담쟁이 덩굴
◎ 나도 밤나무
◎ 지렁이
◎ 무당 벌레
◎ 노린재
◎ 자벌레 [자나방과]
◎ 초파리
◎ 박새
◎ 산비둘기 [멧비둘기]
◎ 꿩
본문내용
◎ 청단풍 (단풍 나무)
꽃
산방화서에 털이 없고 꽃은 잡성 또는 일가화로서 4-5월에 피며 암꽃은 꽃잎이 없거나 2-5개의 흔적이 있지만 수꽃은 없고 수술은 8개(4개는 길고,4개는 짧다) 꽃받침잎은 5개이다. 수꽃과 암꽃이 동일 화서에 있다.
열매
시과는 길이 1.5cm정도로서 털이 없으며 9-10월에 익고 날개는 긴 타원형으로 예각 또는 둔각으로 벌어진다.
잎
잎은 대생하고 원형에 가깝지만 5-7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넓은 피침형이고 점첨두이며 심장저이고 복거치가 있고 길이 5~6cm로서 뒷면에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엽병은 길이 3-5cm이다.
특징
다른 단풍나무와 달리 가을에 짙은 붉은색 단풍이 드는 것을 제외하고 잎은 항상 녹색을 띤다. 단풍나무 가운데 홍단풍과 함께 대표적인 조경수로 이용된다. 나무의 생김새가 단정하고 아담하며, 잎의 질감이 좋다. 성장속도도 빨라 경제용 조경수로도 인기가 높다.
예전에는 과수원의 방풍용으로 많이 심었는데, 방풍용 청단풍은 가지가 서로 얽혀 조경용으로는 알맞지 않다. 군락을 이루는 경우도 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