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의 저장법

소개글

감의 저장법에 대한 리포트로 A+ 받은 리.포.트.

목차

I. 서론
II. 본론
i. 감의 특성
ii. 수확
1. 수확시기
2. 수확방법
iii. 저장
(1) 가공식품의 PPP저장 이론
(2) MA 저장법
(3) CA저장
(4) 상온 저장법
(5) 냉동 저장법
(6) 나무 저장법
III. 결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I. 서론

본 리포트에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저장식품을 하나만 선택하여 어떤 저장법을 이용하였는지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며 그중 감의 저장법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보고자 한다.

II. 본론

i. 감의 특성
감은 상고시대 부터 한국,중국,일본에서 많이 재배되어오고 있는 동양의 대표적인 과수이다.
감은 떫은감과 단감으로 나누어지며 각기 많은 품종이 있다. 일반으로 더운 지방에서는 달고 추운 지방에서는 떫으므로 단감도 한지에 심으면 떫어진다고 한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 단당류가 많아 포도당 6%, 과당 4%, 설탕2%를 함유한다. 또 만니톨도 소량 함유한다. 곶감이 건조에 따라 단맛이 증가하는 것은 수분의 증발에 의하여 당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며 당의 거의 변화가 없다, 곶감의 흰 가루의 단맛 성분은 포도당 뿐이다.
감의 등황색 색소는 카로티노이드께 색소로 비타민 A의 효과가 있다. 감은 다른 과수에 비해 잎이 넓고 두꺼우며, 품종에 따라 모양이 약간씩 다르다. 타원형이 가장 많고 방추형 심장형도 있다. 잎의 색은 짙은 녹색을 띠우나 발아기의 어린잎은 품종의 특색을 나타낸다. 사곡시, 횡야, 의문, 이두 등은 붉은색을 띠는 노랑색이며, 차량과 대안 등은 노랑색, 미가도는 짙은 녹색이다. 잎의 두께는 품종에 따라 다르나 영양이 충분한잎은 두껍고 윤기가 나며, 영양부족, 질소 과다의 잎은 색이 엷으며, 두께도 얇다.
감꽃은 과실을 맺는 암꽃과 과실을 맺지 못하는 수꽃, 암수 중간의 양전화가 있다. 많이 재배되고 있는 부유, 차량등은 암꽃만 열리는 것이고, 수꽃을 많이 맺는 품종은 수분수로서 암꽃만 맺는 품종사이에 혼식하고 있는데, 선사환, 조홍시, 적시 등이 이용된다.
감나무는 수령이 길고 교목성이며 정부우세성이 강하여 복숭아, 포도등의 천근성 과수에 비해 성과기가 늦은 반면 성과기가 길고 결과수령이 길며 크게 자라고 특히 유목의 경우는 웃자람이 심하다. 또한 숨은 눈의 발아능력이 강하여 주지에서 상처와 광선에 의해서도 쉽게 발아한다.

참고 자료

청과물 저장과 가공기술 - 유림문화사 ( 한응수 )
식품냉동 냉장학 - 효일문화사 ( 김진수 )
식품냉동의 원리와 응용 - 세진사 ( 양철영 외 9人 )
식품가공,저장학 - 효일문화사 ( 송재철, 박현정 공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