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유아의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08.12.19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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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의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목차
<<유아의 안전관리>>
1. 집 안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
2. 집 밖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
3. 탁아시설 / 교육시설에서의 사고
4. 건강한 생활을 위협하는 사고
5. 농약, 애완동물에 의한 사고
6. 교통안전교육
7. 기타 사고예방
<<유아의 응급처치>>
1. 응급처치의 필요성 및 목적
2.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3. 응급처치법의 여러 요령
본문내용
<<유아의 안전관리>>
1. 집 안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
1) 넘어지는 사고
덜 다치도록 민첩성을 높이기 위한 적절한 운동과 안전훈련, 안전설비 필요
2) 떨어지는 사고
어린이의 호기심 욕구(난간에 미끄럼, 뛰어내리기, 틈새 들어가기 등) 자극
→ 사고예방을 위한 난간의 높이 110cm이상, 막대간격 11cm이하로 설치
3) 물건이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에 의한 사고
실내에서의 사고예방 : 화병, 약품이 든 병의 위치, 베개 옆 위험한 물건 등을 미리 제거
집 밖에서의 사고예방 : 베란다 난간에 화분 놓지 않기, 설치구조물 단단히 고정시키기
4) 화장실 사고
화장실 사용 시 안전사용에 대한 주의 정도 알려 주고 지도하기
5) 잘못 삼켜서 일어나는 사고
남아에게 많음 / 3 ~ 10세에 다발 / 겨울보다 봄과 여름에 다발 / 오후 4~8시 사이 발생
응급조치 : 거꾸로 해서 어깨뼈 사이를 두드리기
6) 장난감 놀이기구로 인한 사고
동적인 신체적 놀이기구의 사고예방 방법 : 무조건 금지하지 말고 올바른 취급 법 가르치기
7) 집 먼지와 먼지 진드기
호흡기 알러지의 원인 / 습도 70 ~ 80%의 눅눅한 상태 / 20℃의 환경에서 잘 번식
예방 : 번식환경 제거
처치 :
-두드러기, 재채기에서부터 만성폐질환의 유발이 가능하며 원인요소를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
2. 집 밖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
1) 물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대책
사고예방을 위한 수영 시 유의점
① 파도가 높거나 흐르는 물에서 수영을 금지한다.
② 맑은 물에서 수영하며, 수심은 어린이의 배꼽 정도에 닿는 곳에서 수영하도록 한다.
③ 수영 중 소나기, 번개 / 천둥 시 물에서 멀리 벗어나야 한다.
④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한 충분한 사전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2) 벌, 독벌레에 쏘인 사고
증상 : 구진, 발적, 통증과 함께 소양감, 감각이상, 두통, 두드러기 등
→ 심한 경우 : 근 경축 및 마비, 호흡곤란, 청색증, 고열 등 유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