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시경제지표의 변화와 시사점(경제성장률, 실업률, 소비자물가상승률, 국고채, 종합주가지수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12.11
- 최종 저작일
- 2008.06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주요 거시경제지표의 변화를 엑셀 그래프로 표시하고 각 지표 간 연관점, 불황과 호황에 따른 거시경제지표의 변화, 이에 따른 시사점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주요 거시경제지표의 변화와 시사점
(1) 경제성장률
(2) 실업률
(3) 소비자물가상승률
(4) 국고채(3년)수익률
(5) 종합주가지수
(6) 원-달러환율
경제성장률과 실업률과 소비자물가상승률
경제성장률과 종합주가지수, 국고채 금리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환율
자료 출처
본문내용
소비자물가지수가 안정기로 접어 든 80년대 이후를 분석기간으로 잡아서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실업률간의 관계를 분석해보았다. 대체로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은 비슷한 추이를 보이며 비례관계를 나타내고, 물가상승률과 실업률-경제성장률과 실업률간의 관계는 반비례관계를 보인다.
대체로 경기 확장기에는 실업률이 하락하고 반대로 경기 수축기에는 실업률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80년에는 경제성장률이 -1.5%가 되면서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특히 98년에는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실업률이 1970년 이후 7%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이한 사항은 80년과 98년에 나타나는데, 80년은 오일쇼크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물가는 폭등하였다. 또한 98년은 IMF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하락했지만, 물가와 실업률이 함께 증가하는 현상을 보인다.
경제성장률과 종합주가지수, 국고채 금리
90년대 이후의 종합주가지수를 보면 경제성장률과 그 그래프를 같이 한다. 이는 종합주가지수가 미래의 경제 상태를 미리 반영하여 결정되므로 경제성장률과 비례 관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97년 외환위기 후 98년부터 상승곡선을 이루고 있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금리가 계속해서 하강하여 자본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게 되었다고 분석해 볼 수 있다. (※아래 그래프는 지표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종합주가지수에 대하여 1/100의 값을 적용하여 나타낸 것
참고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http://ecos.bok.or.kr
통계청 http://nso.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