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판정 & 혈구의 관찰(결과+고찰)
- 최초 등록일
- 2008.12.04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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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혈구의 관찰
혈액형 판정(항혈청을 이용한)
PCR 을 통한 혈액형 판정
결과부분과 고찰만 있어요~~
목차
result
1) 혈구의 관찰
2) 혈액형의 판정 (항혈청 사용)
3) pcr을 통한 혈액형의 판정
- consideration -
1. 혈구의 관찰
2. 혈액형의 판정
3. pcr을 통한 혈액형의 판정
본문내용
- result -
1) 혈구의 관찰
많은 종류의 혈구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눈에 띄게 많이 나타나던 혈구의 종류는 림프구이다. 혈액에 25% 밖에 차지하지 않는 림프구만 계속 나타나고, 다른 호산구, 호중구, 호염기구, 단구, 대식세포는 찾지 못했다.
2) 혈액형의 판정 (항혈청 사용)
후배의 피를 뽑아 슬라이드 글라스에 올려놓고, 사진의 왼쪽에는 항B혈청을 떨어뜨리고, 오른쪽에는 항A혈청을 떨어뜨렸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항A혈청을 떨어뜨린 피가 응고되었다. 항A혈청에 반응하여 응고하는 것으로 보아 후배의 혈액형은 A형이다.
3) pcr을 통한 혈액형의 판정
전기영동을 할 때 5-1 (f1, f2) 5-2 (f1, f2) 이 순서대로 넣었는데, 세 번째까지는 밴드가 희미하게라도 보이는데, 네 번째 넣은 5-2 f2의 밴드가 보이지 않는다. 하얀색으로 점이 찍혀있긴 하지만 이것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가 없다.
오른쪽의 전기영동 사진과 왼쪽의 그림을 비교해보면, 5-1 f1에서 500bp, 300bp, 200bp 근치에 3개의 밴드가 희미하게 형성되었다. f2의 밴드도 보면 300bp근처에 희미하게 밴드 하나가 보여진다. F1, F2 그림과 비교하여 찾아보면 혈액형은 AO형이다.
5-2 f1은 300bp, 200bp근처에 밴드가 형성되었고, f2는 밴드가 보이지 않아 모르겠지만 f1의 밴드를 통해 5-2 는 OO형임을 알 수 있다.
- consideration -
1. 혈구의 관찰
슬라이드 글라스에 많은 양의 피를 떨어뜨려 이쑤시개로 덜어 다른 슬라이드 글라스에 도말하여 염색하고 관찰을 하였는데, 이쑤시개로 긁은 모습이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보여졌고, 유난히 적은 종류의 혈구의 종류가 적은 부분을 골랐는지 현미경으로 아무리 돌려봐도 림프구처럼 생긴 혈구만 관찰되었다. 혈액에서 65% 로 가장 많이 보여지는 호중구도 얼마 찾아보지 못하였고, 적혈구와 백혈구의 모습도 찾아보지 못했다. 혈구의 모양들이 비슷비슷하여 대충 눈짐작으로 이렇게 생긴게 호중구겠구나, 림프구겠구나 하고 결과를 썼다.
2. 혈액형의 판정
이번실험을 통해 항체-항원 반응을 이용하여 혈액형을 알아보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샘플은 항A혈청에서 반응을 일으켜 응고된 A형 혈액이었다. 항원A를 가지고 있어 항a와 만나게 되면 응집반응을 일으키는데, 만약 수혈을 잘못하게 되어 항a를 가지고 있는 B형을 A형에게 주게 된다면 혈액 속에서 사진에서 볼 수있는 것과 같은 항원-항체 응집반응을 일으켜 혈액이 응고되고 혈관을 통해 돌아야할 혈액들이 멈춰 늦게 발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pcr을 통한 혈액형의 판정
특정한 부위를 인식하여 자르는 제한효소의 기능을 이용하여 다른 자리가 잘려지는 ABO형의 혈액형을 판정하였다.
적은 양의 피를 이용하여 DNA를 증가시키는 PCR을 이용한뒤 적당히 많아진 DNA를 제한효소로 잘라 ABO형 혈액형을 판정하였는데, PCR도 실험방법 그대로 하였고, 전기영동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절차 잘 맞춰서 실험을 하였는데, 5-2의 f2의 밴드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